㈜이바돔은 미스터 트롯에 출연하여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정동원을 자사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온 가족의 외식공간으로 알려진 ㈜이바돔은 조선화로집을 비롯하여, 조선갈비실록, 이바돔감자탕 등 가족외식 브랜드를 다수 운영하여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바돔 측은 “10월부터 정동원 군이 자사 전속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라며, “자사 브랜드에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다양한 외식브랜드 중 참숯갈비 전문점으로 알려진 ‘조선화로집’은 ‘소고기는 비싸다’는 편견을 깨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최근 120호점 계약을 체결하며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창업문의는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서 상담 가능하다.

㈜이바돔 조선화로집 관계자는 “발랄함과 넘치는 에너지, 깊은 감성과 성인 못지 않은 노래 실력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동원 군의 모습이 조선화로집 브랜드의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해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라며, “전속모델로 발탁된 정동원은 ‘조선화로집’ 외에도 ㈜이바돔의 조선갈비실록, 이바돔감자탕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바돔은 전속모델로 정동원을 발탁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면 광고 촬영 및 홍보 영상 제작, 경품 이벤트 등 정동원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는 활동이 예고되어 있으며, 관련 광고는 명절 이후 홈페이지, SNS, 매장 등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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