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홈케어’의 대표주자 펄케어가 29일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중소 우수기업 전용 판매장인 중소기업 명품마루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펄케어 관계자는 “중소기업 명품마루는 주요역 맞이방에서 중소기업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매장으로 브랜드 K전용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역을 비롯해 동대구역, 광주역에서 펄케어 전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명품마루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제모 관리와 피부 질환을 하나의 기기로 치료할 수 있는 가정용 의료기기 ‘펄케어 IPL’, 브랜드K와 서울어워드에 선정된 ‘펄케어 갈바닉 마사지기’ 3파장 4모드의 ‘펄케어 LED마스크’를 직접 체험 및 구매할 수 있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펄케어 LED 마스크는 지난 9월 산업통상자원부가 마련한 한국예비안전기준을 통과하여 안전성을 입증하였다. 또한 기술력으로 특허를 받은 ‘펄케어 자세교정방석’은 출시와 동시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펄케어 관계자는 “이번 명품마루 입정을 통해 펄케어의 우수성과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접근성을 높여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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