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화장품 전문 브랜드 아토오겔은 아기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세라마이드 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아토오겔은 전 제품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무첨가, EWG 그린 등급의 성분을 담아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어린이 크림은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알란토인 등의 성분을 함유했다.

아토오겔 브랜드 관계자는 “해당 크림은 피부 장벽과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 피부를 고려하여 제조하였으며, 피부과학연구소 코어덤에서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피부 자극도 0.00의 결과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크림의 전 성분은 아토오겔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화장품 분석 사이트인 스킨줌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화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토오겔 브랜드 관계자는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화장품으로 안전한 성분만을 담았다.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내 자녀, 우리 가족이 쓰는 화장품이라고 생각하며 피부 건강에 필요한 성분만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엄격한 품질관리와 까다로운 자체기준 아래 성분부터 배송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사용 후 30일 이내 불만족 시 배송비 포함 100% 환불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아토오겔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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