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수암산 ‘내포사색길’,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속 작은 쉼터가 되다.

- 내포신도시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숲길로 각광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9/29 [08:51]

예산군 수암산 ‘내포사색길’,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속 작은 쉼터가 되다.

- 내포신도시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숲길로 각광

정기환 기자 | 입력 : 2020/09/29 [08:51]

사진= 예산군 수암산 ‘내포사색길’,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속 작은 쉼터가 되다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예산군 수암산 '내포사색길'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으면서도 바람을 쐬고 산책할 수 있는 힐링명소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수암산 내포사색길은 삽교읍 수암산 산허리부인 5부능선에 지난해 조성한 완만한 숲길로 다양한 나무들이 조성돼 숲길이 자아내는 색다른 분위기와 함께 내포신도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올해 여름에는 계단·의자 등 안전·편의시설의 추가 설치됐으며 특화조림지 정리 등 보완사업도 실시돼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군은 코로나19로 비대면이 강조되는 가운데 코로나 이후를 의미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가을철을 맞아 가족단위 방문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아름다운 내포사색길에서 힐링해보기 바란다”며 “내포사색길을 방문할 때에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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