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추석 연휴에도 환경오염행위감시 공백 없다

포항시,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 추진

김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5:12]

포항시, 추석 연휴에도 환경오염행위감시 공백 없다

포항시,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 추진

김민 기자 | 입력 : 2020/09/17 [15:12]

포항시, 추석 연휴에도 환경오염행위감시 공백 없다


[투어타임즈=김민 기자] 포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에 따른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단계로 나누어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하천,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밀집지역 및 환경기초시설, 폐수다량배출업소 등에 대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추진한다.

추석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홍보활동 전개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사항은 대기 및 폐수배출시설 등에 대한 허가 여부,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환경기술인 자격 적정 및 정상근무 여부 등이며 점검결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위반사업장은 관련법령에 따라 적법처리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는 현장 지도를 통한 재발방지 및 노후시설에 대해 개선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추석 연휴 동안 환경오염사고 및 각종 환경민원을 대비해 환경민원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경상북도 및 대구지방환경청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순찰감시반을 편성해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24시간 운영하고 연휴 동안 기업별 자체 순찰활동을 유도해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포항시 신구중 환경정책과장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철저한 환경관리로 단 한 건의 환경오염사고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코로나19의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가 되기를 바란다”며 “폐수 무단방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경우 환경민원 상황실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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