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 강남과 판교에 독자브랜드 호텔 연다.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09:01]

신세계조선호텔, 강남과 판교에 독자브랜드 호텔 연다.

정기환 기자 | 입력 : 2020/09/17 [09:01]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 ‘그랜드 조선’ 부산&제주 오픈 이어 ‘조선 팰리스’,’그래비티’ 독자브랜드로 선보여 
■ 최상급브랜드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라이프스타일호텔 ‘그래비티 서울 판교’ 
■ 소프트브랜드 제휴로 메리어트 예약망 활용, 향후 관광/비즈니스 시장 접근성 확보
■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 합리적여행족 수요확보 통한 서울시내입지 다져  
 
신세계조선호텔(대표이사 한채양)이 ‘그랜드 조선’ 부산과 제주호텔에 이어 ‘조선 팰리스’ 와 ‘그래비티’ 등 신규 호텔의 오픈 계획을 밝혔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서울 강남권에 선보일 최상급 호텔 브랜드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Josun Palace, a Luxury Collection Hotel, Seoul Gangnam)을 최종 확정하고, 21년 상반기 내 오픈키로 했다.

▲ 사진=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조감도     © 신세계조선호텔 제공


조선 팰리스는 조선호텔이 가지고 있는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호텔의 정수와 유산에 담긴 희소성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서비스를 제공,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환대)의 미학을 구현하고자 하는 신세계조선호텔만의 최상급 독자브랜드다.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은 경제, 관광, 문화 등 산업요소 전반에 걸쳐 최고의 입지라 일컬어지는 서울 강남의 심장부, 테헤란로 중심에 위치했으며 신세계조선호텔을 대표하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이자 서울 강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호텔로 성장해나갈 예정이다. 

▲ 사진=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조감도     © 신세계조선호텔 제공


판교에는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GRAVITY Seoul Pangyo, Autograph Collection)을 올해 연말 오픈한다.
 
그래비티는 ‘잠들어 있는 일상을 깨우는 에너지’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자신만의 개성과 가치를 찾아나서는 고객들을 위해 감각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신세계조선호텔의 또 다른 독자브랜드 호텔이다.
 
그래비티 서울 판교는 현대적이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과 유연한 공간 구성, 판교를 비롯한 분당 등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커뮤니티 내 모던 허브를 지향하며 국내외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서울 강남과 판교의 지리적 특수성을 반영해 ‘조선 팰리스’와 ‘그래비티’ 호텔에 대해 글로벌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소프트 브랜드 계약을 체결했다.
 
소프트 브랜드는 독자 브랜드의 이름과 고유한 브랜드 컨셉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예약망 등을 활용할 수 있는 호텔업계 제휴의 한 방식이다.
 
‘조선 팰리스’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인 ‘럭셔리 컬렉션’과 한국 최초로 제휴를 맺었으며,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일컬어지는 판교 ‘그래비티’ 의 경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오토그래프 컬렉션’과의 제휴를 통해 다국적 방문객들의 관광 및 비즈니스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 사진=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     © 신세계조선호텔 제공


한편, 서울 구도심의 경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브랜드 제휴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으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Four Points by Sheraton Seoul, Myeongdong) 호텔을 올해 10월말 오픈해 강북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비즈니스급 호텔로 선보이게 된다. 
 
신세계조선호텔 한채양 대표이사는 “시장의 특수성을 반영해 순수 독자브랜드와 소프트 브랜드 제휴 등으로 전략을 이원화하여 각 사업장의 성격에 맞춰 호텔 포트폴리오를 다각적으로 구성했다.”며
 
“각각의 호텔이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독자브랜드 호텔들이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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