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백운산 둘레길 걷기 챌린지’ 운영

- 9월 21일부터 100일간 진행, 800명에게 인센티브 차등 지급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3:40]

광양시, ‘백운산 둘레길 걷기 챌린지’ 운영

- 9월 21일부터 100일간 진행, 800명에게 인센티브 차등 지급

정기환 기자 | 입력 : 2020/09/16 [13:40]

사진= 광양시, ‘백운산 둘레길 걷기 챌린지’ 운영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광양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위축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백운산 둘레길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챌린지는 광양의 명산 백운산 둘레길 1~8코스 중 걷기 좋은 길 일부를 지정해 GPS 신호를 기반으로 9월 21일부터 12월 29일까지 100일간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 후 광양시 공식커뮤니티에 가입해 광양 백운산 둘레길 걷기 챌린지에서 ‘참여하기’를 누른 후 따라걷기 코스 동선을 확인하며 걸으면 된다.

정해진 구간을 80%이상 걷고 달성쿠폰 ‘받기’를 누르면 선물함에 쿠폰이 지급된다.

한 코스 달성 시 1장의 쿠폰이 발행되며 획득 쿠폰 숫자에 따라 모바일문화상품권이 8개 쿠폰을 모두 받은 100명에게 3만원권 5~7개 쿠폰을 받은 200명에게 2만원권 3~4개 쿠폰을 받은 300명에게 1만원권 1~2개 쿠폰을 받은 200명에게는 5천 원권 총 800명에게 선착순으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걷기 전 배터리를 충분히 충전시키고 스마트폰 환경설정에서 위치정보와 데이터를 켜고 워크온 환경설정에서 배터리 관리모드와 위치기록 모두 일반모드로 설정해 두어야 한다.

백현숙 건강증진과장은 “걷기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시민분들이 워크온 커뮤니티 가입과 걷기 챌린지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걷는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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