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H, 서유럽부터 몰디브까지 9월 신규 호텔 소식 발표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9/14 [16:54]

SLH, 서유럽부터 몰디브까지 9월 신규 호텔 소식 발표

정기환 기자 | 입력 : 2020/09/14 [16:54]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의 3곳의 신규 SLH 호텔 영입, 해저 스파가 있는 몰디브 리조트의 재개장, 보다 강화된 안전 기준 “Stay Small, Stay Safe”로 투숙객의 안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세계 80여개국에 520여개가 넘는 독립적인 호텔 멤버로 구성된 스몰 럭셔리 호텔 오브 더 월드(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 SLH)는에서 9월 새롭게 추가된 서유럽에 위치한 3개의 호텔을 소개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해저 스파 시설이 있는 몰디브 리조트의 재오픈 소식도 함께 전했다.

이번 신규 호텔을 포함하여, SLH 호텔들은 평균 객실 수 50객실로 붐비지 않을 뿐 아니라 최고수준의 안전 기준을 포함한 강화된 안전지침을 “Stay Small, Stay Safe” 슬로건 아래에 실행 중이다. 


* 갈레리아 비크 밀라노(Galleria Vik Milan), 이탈리아 
- 오픈 : 9월 1일  
- 객실 수 : 88개 
- 평균 요금 : 222유로~(한화 약 31만원~, 조식포함) 
대담한 벽화 장식과 인상적인 조각품이 있는 갤러리아 비크 밀라노는 밀라노의 풍부한 예술적 유산을 대표하는 곳이다. 호텔의 일부 공간은 갤러리로 사용되기도 하는 이 호텔의 침실과 복도는 쥬세페 고넬라, 피노 피넬리, 펠리페 카르데나, 사쿠라이 신야 등 이탈리아의 저명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전시되어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호텔의 위치는 밀라노 중심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Galleria Vittorio Emanuele II)며, 밀라노에서 가장 인기 많은 쇼핑 스팟은 물론 도시의 랜드마크, 유명 레스토랑, 갤러리로 둘러싸여 음식, 문화, 쇼핑 모두 호텔 근처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 호텔의 2개의 레스토랑 역시 특별하다. 새벽부터 해질 때 까지 운영하는 ‘비키시모’와 이탈리안 정통 화덕 피자 전문 ‘이도디치 갓티’ 가 그 주인공이다. 이탈리아를 가장 이탈리아답게 느낄 수 있는 작지만 럭셔리한 호텔로 초대한다. 

#SLH 인사이더 팁 : Adriano Pompa Gallery Suite 룸을 예약하고, 르네상스 풍 벽화로 꾸며진 복층에 놓여진 아름다운 침실을 꼭 경험해 볼 것. 
 
 

* 레 수르스 르 드 슈베르니(Les Sources de Cheverny), 프랑스 
- 오픈 : 9월 1일  
- 객실수 : 49개 
- 평균 요금: 250유로~(한화 약 35만원~, 조식포함)
프랑스 루아르 벨리 중심에 위치한 레 수르스 르 드 슈베르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스킨케어 브랜드인 꼬달리(Caudalie)브랜드의 탄생지와 같은 곳으로 호텔 투숙객들은 스파에서 젊음의 생기를 불러 일으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숲에서 펼쳐지는 요가 클래스를 들으며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자극하며 힐링을 경험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호텔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호수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스위트 룸이다. 차분하고도 세련된 뉴트럴 컬러로 꾸며져 있는 스위트 룸은 이국적이고도 다양한 소품과 북 유럽식 욕조 등 고급스러운 가구들로 디자인 되어있다. 

#SLH 인사이더 팁: 호텔에서 무료로 대여가능한 자전거를 타고, 로아르 지역을 둘러보자. 900km에 달하는 자전거 전용길을 따라 포도밭, 강둑을 지나면 마치 르네상스 시대에 온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 토레 델 마르케스(Torre Del Marques in Matarraña), 스페인 
- 오픈 : 8월 29일 
- 객실 수 : 18개
- 평균 요금 : 249유로~ (한화 약 35만원~, 조식포함)
단 18객실만을 운영하는 토레 델 마르케스 호텔은 15세기의 농장을 마치 21세기로 옮겨놓은 것 같은 분위기를 자랑한다. 호텔이 위치한 아라고 지역은 바르셀로나가 매우 가까우면서도 스페인 도시 중 관광객들에게 가장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이다.

숲, 농장, 포도밭 모두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스페인의 토스카나’라고도 불리는 이 곳은 현지에서 재배되는 올리브, 아몬드, 블랙 트러플 등이 곁들여진 진미를 즐길 수 있다. 야외 테라스가 있는 토레 델 마르케스의 스위트 룸은 2개의 커넥팅 룸이 있으며 최대 4명까지 숙박 가능한 넓은 크기를 자랑한다. 
 
#SLH 인사이더 팁 : 친구들과의 모임은 물론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위하여 토레 델 마르케스 호텔을 SLH 의 익스크루시브 서비스를 통해 호텔을 전체 대관할 수 있다. 
 


* 후바펜푸시 리조트 (Huvafen Fushi Maldives, Paje), 몰디브
- 재오픈 : 11월 1일
- 객실수 :  44개
- 평균요금 : 1,268유로~(한화 약 178만원~, 조식포함)
몰디브 후바펜푸시 리조트는 말레 공항에서 스피드보트로 이동 가능한 6성급 리조트로 프라이빗한 여행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며, 몰디브어로 꿈을 의미하는 “Fushi”의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객실은 2베드룸 방갈로를 포함하여, 모든 객실이 풀빌라로 이루어져있다.

특히, 이 리조트의 주목한 점은 세계 최초이자 전세계에서 유일한 해저 스파가 있다는 점이다. 해저 스파의 통유리로 몰디브 바다의 아름다운 산호초를 파노라믹 뷰로 감상할 수 있어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SLH 인사이더 팁: 세계 최초, 바닷속에 위치한 후바펜푸시의 해저 스파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스파 전문가 베아타 알렉산드로비치(Beata Aleksandrowicz)가 고안한 마사지 테크닉 경험을 놓치지 말자.
 
 
 
* 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 
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 (SLH)은 독립심 강한 투숙객들과 독립 정신을 강조하는 호텔을 짝 지어주고 있다. 전 세계 80 개 이상 나라들의 500 개가 넘는 호텔들로 구성된 SLH의 다양한 콜렉션은 첨단 디자인 호텔과 도시 중심부 보호 구역부터 오랜 전통의 교외 빌라들과 개인 소유 섬들까지 모든 것을 다 포함하고 있다.

SLH의 모든 호텔들을 늘 서로 다르지만, 최고의 장소, 최고의 품질, 개인 맞춤 서비스 및 목적지의 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진정한 방법을 제공한다는 사실이란 점에선 모두 하나가 된다. 어떤 SLH 호텔이든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 여행사 또는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 로의 유선예약이 가능하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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