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대회조직위원회는 2020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반도평화기원 특별 초대작가전을 개최한다. © (사진제공=K스타저널)


[투어타임즈= 노익희 기자] 2020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대회조직위원회는 K스타저널 신문사와 (사)한국언론사협회, 한류문화원, 한류미술협회가 주최하고 대회조직운영위원회와 한국미술문화원이 주관해 2020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반도평화기원 특별 초대작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본 행사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미술인들의 대축제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을 개최해 대한민국미술발전을 위하고 작가와 작품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며, 또한 한반도평화를 기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우수초대작가 시상식은 2020년 11월 8일 서울시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2020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은 대회조직운영위원회에서 지금까지 국전이나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입상한 작가는 초대작가로 자격이 부여되며, 초대작가의 작품접수는 분야별로 (한국화, 양화, 수채화, 문인화, 민화, 조각 공예, 등), 작품 접수를 받으며, 전시는 부득이 코로나19로 인한 도록을 통한 비대면 지상전으로 작품을 전시 진행한다. 초대작가 작품 접수는 온라인 웹하드 및 이메일로 접수하며 오는 2020년 10월 20일까지 출품서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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