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획) 오스트리아, '코로나19'가 끝나면 꼭 가보고 싶은 하이킹 명소 4선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8/27 [09:01]

(여행기획) 오스트리아, '코로나19'가 끝나면 꼭 가보고 싶은 하이킹 명소 4선

정기환 기자 | 입력 : 2020/08/27 [09:01]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 화려한 도시에서 잠깐 벗어나, 자연을 거닐며 즐기는 하이킹
-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꼭 가보고 싶은 하이킹 명소
 
현재 오스트리아는 면밀한 관찰 하에, 점진적으로 국경을 개방하고 있다. 유럽의 몇 국가와는 국경이 개방된 상태이며, 타 국가의 경우 일정 조건 하에 입국 허용 또는 여전히 개방을 위한 논의 중에 있다고 전해왔다
 

▲ 사진= 칼렌베르크     © 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


<칼렌베르크
>
비엔나는 화려한 문물로만 가득 차 있는 곳은 아니다. 시내 중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비엔나 와인 길‘, ‘비엔나 숲‘ 등 현지인들의 하이킹 장소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칼렌베르크 언덕에 오르면 비엔나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광경을 담을 수 있다.
 
칼렌베르크는 비엔나 숲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시 주민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 중 하나이다. 이것은 주로 칼렌베르크가 제공하는 멋진 전망 때문이다. 맑은 날에는 도시 전체를 위에서 볼 수있을뿐만 아니라 비엔나의 산 샘물이 나오는 Schneeberg도 볼 수 있다. 
 
칼렌 베르그는 484m 높고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지난날 페르디난드 2세 황제가 선물로 준 것이다. 1628 년 Camaldolese Order에. 거기에 지어진 수도원의 중심에 성 요셉 교회가 생겼다.

그러나 칼렌베르크는 실제로 1683 년에 군대와 함께 칼렌벨크를 행진하고 터키 점령 자들로부터 마지막 ​​순간에 비엔나를 해방시킨 폴란드 국왕 Sobiesky에 의해 유명해졌다 .
 

▲ 사진= 외츠탈     © 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


<외츠탈>
발이 닿는 모든 곳이 하이킹 천국, 외츠탈 이다. 1600KM에 달하는 하이킹 지역은 드넓은 알프스 초원의 평지부터 산 정상에 오르는 계곡까지, 초보자부터 숙련된 하이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하이킹 코스를 제공한다. 장엄한 자연 속에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는것도 좋다.
 
1600km의 표지판이있는 하이킹 코스는 경치 좋은 외 츠탈 계곡을 통과하며 계곡 바닥에서 울창한 산림을 거쳐 완만하게 고산 초원, 빙하 지대 또는 가파른 산등성이를 따라 등반한다.

각자 모든 능력 수준과 선호도에 적합한 투어를 선택할 수 있다. 외츠탈은 가족 친화적 인 오두막, 테마 및 루프 하이킹에서 도전적인 알파인 투어 및 Ötztaler Urweg와 같은 며칠간의 장거리 하이킹에 이르기까지 진정으로 독특한 하이킹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매우 야심 찬 사람들은 수집 한 하이킹 스탬프를 기억에 남는 산 여름의 멋진 기념품으로 탐내는 하이킹 배지로 교환 할 수 있다.
 

▲ 사진= 잘츠캄머굿     © 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


<잘츠캄머굿트>
잘츠캄머굿트 지역을 간다면 꼭 해야할 샤프베르크 열차(Schafberg bahn)를 타고 산 정상 오르기를 추천한다. 편하게 열차 안에서 차창 밖을 내다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힐링이지만, 중간역에서 하차하여 초원을 거닐며 알프스의 공기를 마시는 것도 꼭 해봐야할 힐링 코스중의 하나이다.
 
1893년부터 샤프베르크 산악열차(SchafbergBahn)는 들뜬 마음으로 이곳을 찾은 전 세계 관광객들을 해발 1783미터 높이의 샤프베르크 정상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실어날랐다. 산을 오르는 35분 동안 열차는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가파른 톱니궤도 철도를 따라 원래 고도에서 약 1190미터를 더 올라간다.
 
올라가는 도중에도 승객들은 잘츠카머구트의 기막힌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정상의 터미널에 도착하면 잘츠카머굿트 지방의 여러 호수와 알프스의 장엄한 산세가 드넓게 펼쳐진 360도 전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목가적인 하이킹 코스를 걷다 보면 자연에서 전해져 오는 기운에 누구나 발걸음을 멈추고 깊은 숨을 들이 마시게 된다. 정상에서의 순간을 깊이 음미해 보자.


▲ 사진= 그로스클로크너     © 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


<그로스글로크너>
하이킹으로 빠질 수 없는 오스트리아의 최고 명소, 그로스글로크너 이다. 오스트리아의 최고봉이라 걱정할 필요는 없다.

모든 레벨의 하이킹 코스 덕에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찾는 최고의 하이킹 명소입니다. 가끔 하이킹 마주치는 야생동물과 인사하는 것도 잊지 말자.

모든 요구에 맞는 다양한 하이킹 코스 네트워크, 테마 및 원형 경로, 느긋한 계곡 및 산악 목초지 하이킹 코스, 다양한 가족 여행 및 높은 고산 가파른 트랙이 전체 하이 타우에 른 국립 공원을 가로 질러 그로스 글 로크 너가 중심에 있다.

Grossglockner High Alpine Road를 따라 많은 산책과 하이킹을위한 출발점이 있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높은 산의 정상을 오르고 싶다면  경험 많은 산악 가이드와 함께이 도전을 극복해보자. 또한, 최신 스노우 슈즈는 겨울철 하이킹 부츠에 빠르게 고정되어 겨울 하이킹을 순식간에 준비 할 수 있다.

 




● 현 오스트리아 내 'COVID-19'에 대한 상황에 대하여

1) 국경 개방
스웨덴, 포르투갈, 불가리아, 루마니아, 스페인, 크로아티아를 제외한 모든 EU국가와의 국경을 개방하였다. 해당 국가들에서 오스트리아로 입국할 경우 제한이 없다. 이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오스트리아 국민과 상기 국가에 거주하는 사람에만 적용된다.

또한 10일 이내에 오스트리아 또는 상기 국가 외의 나라와 지역에 체류한 적이 없는 사람에만 적용된다.
 
2) 입국 제한 관련 (한국)
EU는 7월 4일부로 EU외 국가에서의 입국을 단계적으로 허용하였으나, 실제 조치는 국가에 따라 다르며, 오스트리아에서는 여전히 한국에서의 입국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 규정은 9월 30일까지 유지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변경 또는 연장될 수 있다. 이밖에 오스트리아 입국에 대한 최신 정보는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항공편 감소에 따라 비엔나 공항과 시내를 연결하는 CAT(City Airport Train)은 현재 일시적으로 운행 중지 중이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