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중국 중부 후난성 류양시는 중국의 폭죽 본고장으로 불린다. 최근 류양시가 류양강 문화관광 프로그램에 전 세계 투자자를 초청한다고 발표했다.
류양강은 중국의 첫 17개 시범 호수 및 강 프로젝트로 선정된 후난성의 유일한 강으로, 오랜 세월 류양시의 '명함' 같은 존재였다.
이 프로그램은 류양강을 따라 세계적 수준의 수변 문화관광 벨트를 조성하고, 폭죽을 주제로 한 엔터테인먼트, 구시가지 문화체험 관광, 류양강 야간 여행과 엔터테인먼트 등을 통합한다.
면적이 약 140헥타르에 달하는 이 프로그램은 13km 크루즈 라인을 조성하고, 류양강을 따라 Guanlitai 지구와 Puzigang 지구 등 두 개의 문화관광 지구를 설립할 예정이다.
Guanlitai 지구는 류양 폭죽을 중심으로 하는 관광 명소(예: 불꽃놀이, 불꽃놀이 극장, 미래 불꽃놀이 세상)를 특징으로 하는 현대적인 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복고풍 지구로 포지셔닝된 Puzigang은 구시가지에 위치한 관광 서비스센터인 류양강 문화창의공원을 건설하는 데 류양강과 관련된 문화와 무형문화재를 주입할 계획이다.
약 13km 길이의 크루즈 라인은 류양강 야간 관광을 개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관련 수로 야간 여행, 관광 부두, 도시 차원의 도로 건설 및 수변 풍경 건설과 개선 프로젝트 같은 기타 기반시설 프로젝트도 포함된다.
지금까지 수많은 중앙 관리 대기업, 세계 500대 기업, 중국 500대 기업, 중국 500대 민간 기업, 중국 10대 문화관광 개발 및 운영업체가 잠재적인 투자 프로그램에 대해 협상하고자 류양시를 찾았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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