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워커는 현지 로컬 크리에이터를 육성하여 소상공인과 연결, 제작한 콘텐츠를 홍보하고 상품을 판매하는 허브로서 조성되는 문화 콘텐츠 공간 프로젝트 또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슈퍼워커는 로컬 지역 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여 스토리텔링하는 콘텐츠 미디어제작사다.


SBS, Mnet(JAPAN),MTV KOREA 등 예능, 리얼리티 연출자와 CG, 애니메이터, 모션그래픽 등을 구현하는 아트디렉터, 일본에서 카메라으로 시작하여 전문 촬영과 관련된 카메라 디렉터와 연기자로 데뷔, 영화 연출 감독이 뭉쳤다.

방송 연출로는 현빈 알로하 마이 바리스타, 원더걸스 시즌4, 시크릿의 스위티데이, 버거팩토리, 독하게 살기 싱글생활백서, 더 톱, 공유 10주년과 홍보 광고영상으로 falling 바이럴 광고, sbs mtv 더쇼, sbs plus 스타그램, 한국관공공사 코리아 어택 시리즈, 평창 올림픽 아이들 세레모니 프로모션, 대한항공 바이럴 광고 스페인편 cf, sm c&c 태민 솔로 콘서트 중계 총연출/편집 등 수많은 경력이 현재의 영상에 반영되어 슈퍼워커로 탄생하였다.

한편, 슈퍼워커는 도권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크리에이터 스쿨을 군산의 폐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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