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의 고향, 핀란드 북극권 라플란드 '로바니에미'로 떠나는 랜선여행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7:08]

산타의 고향, 핀란드 북극권 라플란드 '로바니에미'로 떠나는 랜선여행

정기환 기자 | 입력 : 2020/07/31 [17:08]

▲ 사진= 로바니에미 산타     © Visit Rovaniemi (Rovaniemi Tourism & Marketing Ltd.)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핀란드 '라플란드'의 로바니에미에 북극 여름이 찾아왔다. 북극 여름을 맞이하여 라플란드의 관광명소를 소개해 본다.

이제 핀란드 라플란드의 수도 '로바니에미' 북극 여름에 만날 수 있는 신박한 여행지를 둘러보자.

▲ 사진= 로바니에미 도시     © Visit Rovaniemi (Rovaniemi Tourism & Marketing Ltd.) 제공


로바니에미는 라플란드 문화와 다양한 액티비티가 만나는 북극권 자연으로 둘러싸인 도시이다. 로바니에미에서는 1년내내 산타 클로스를 방문하고 북극권을 가로질러 여행할 수 있다. 

○ 라플란드 2020 최신 여름 소식
로바니에미는 핀란드 라플란드의 북극권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극권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여름의 로바니에미는 쾌적하고 활기차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풍긴다. 녹색과 푸른색으로 물든 숲과 강, 그리고 순록들이 싱그러운 여름 목초지에서 하루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로바니에미는 쇼핑, 맛있는 현지 음식과 도시와 가까운 자연에서 즐기는 하이킹 등 액티비티가 많은 숨겨진 보석이다. 뿐만 아니라, 산타클로스의 고향으로 한 여름에도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사진= 카누잉  SUP     ©Visit Rovaniemi (Rovaniemi Tourism & Mar


○ 라플란드 현상 – 버킷리스트에 로바니에미를 추가
로바니에미는 유럽에서 인구밀도가 평방 킬로미터당 1,98명으로 가장 낮고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와 물, 사람보다 순록이 많은 여행지 이다.

그러나 서비스와 고급스러움으로 가득 찬 현대적인 도시도 있다. 여름 밤은 가장 낭만적인 분홍빛 황혼처럼 빛나고, 여름 온도는 초콜릿으로 뒤덮은 캔디처럼 온화하다. 

▲ 사진= 백야와 카누잉     © Visit Rovaniemi (Rovaniemi Tourism & Marketing Ltd.) 제공


○ 빛 – 한밤 중의 태양 
로바니에미의 여름 밤은 태양이 수평선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핀란드 사람들은 이 기간을 “밤이 없는 밤”이라고 부른다.

길고 추운 눈 덮인 겨울을 벽난로 앞에서 보낸 후 여름이 오면 하얀 여름 밤 하늘 아래에서 사람들은 행복을 만끽한다. 한밤 중에 야외에서 자전거 타기, 골프, 승마뿐만 아니라 북극 바다에서 수상 스포츠를 즐긴다. 
 
특히, 로바니에미의 백야 시기에는 라플란드의 아름다운 자연, 신선하고 맑은 북극해,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를 즐기기 위해 분위기가 고조된다.

▲ 사진= 강위의 사우나     © Visit Rovaniemi (Rovaniemi Tourism & Marketing Ltd.) 제공


숨을 크게 들이 마시고, 강 크루즈를 타고, 사진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페리 위의 사우나와 오우나스요키 강 위의 사우나로 뛰어 들어가도 된다.

아니면 SUP보드 위에서 강과 바다를 즐기거나 자연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숙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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