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썸머 슬러쉬 © 노보텔앰배서더서울독산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차가운 얼음 음료로 마시는 순간 머릿속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슬러시,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어른들에게는 어렸을 적의 추억을 떠올리고, 아이들에게는 마시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색 슬러시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슬러시는 파파야 슬러시, 복숭아 슬러시, 청포도 슬러시 3가지이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청량한 색감에 한 번, 그리고 온몸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얼음 슬러시에 또 한 번 무더위를 잊게 한다.

여기에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팝핑 캔디와 말랑말랑 젤리를 토핑으로 얹어 먹는 재미까지 더했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슬러시 가격은 1잔당 6천9백 원이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는 무더운 여름 객실 이용과 함께 슬러시 음료(2잔)를 즐길 수 있는 ‘Ice Cool Summer’ 객실 패키지를 8월 한 달간 선보이며, 평일 숙박을 기준으로 9만 원(세금 별도)에 제공한다.
슬러시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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