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프린세스 크루즈, 2021-22년 카리브해와 파나마 운하 일정 공개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7/28 [17:12]

프리미엄 프린세스 크루즈, 2021-22년 카리브해와 파나마 운하 일정 공개

정기환 기자 | 입력 : 2020/07/28 [17:12]

▲ 사진= 메달리온 클래스를 이용중인 캐리비언 프린세스 호의 승객들     © 프린세스크루즈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프린세스 크루즈가 내년 알래스카와 유럽 운항일정을 발표한데 이어, 크루즈 여행의 하일라이트인 카리브 여행과 인류 최고의 토목 공사로 평가받고 있는 파나마 운하를 여행하는 새로운 일정을 공개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신비한 마야 문명, 독특한 문화가 펼쳐진 카리브해는 크루즈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이 제일 선호하는 지역이며 프린세스 크루즈가 가장 오랫동안 항해한 대표적인 여행지이기도 하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내년 시즌에 카리브해 지역에 캐리비안 프린세스(Caribbean Princess), 크라운 프린세스(Crown Princess), 인첸티드 프린세스(Enchanted Princess), 아일랜드 프린세스(Island Princess), 스카이 프린세스(Sky Princess) 등 프린세스 크루즈의 대표적인 선박 5척을 배치한다. 

여행 기간도 3박 단기 일정에서 20박짜리 긴 휴가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부, 서부 그리고 남부 카리브 지역에서 가장 아름답고 개성 있는 27개 기항지를 여행하는 17개의 항해 일정을 총 109회 진행한다.  
 

▲ 사진= 캐리비언 크루즈 승객들     ©프린세스크루즈 제공


• 카리브해 7박 일정: 스카이 프린세스 호 및 캐리비언 프린세스 호를 타고 동부 카리브해와 서부 카리브해를 여행하는 일정이다. 

이 일정에는 동부 카리브해의 유명 기항지인 세인트 토마스(St. Thomas), 세인트 마틴(St. Maarten), 그랜드 투르크(Grand Turk), 세인트 키츠(St. Kitts), 코즈멜(Cozumel), 그랜드 케이먼(Grand Cayman), 코스타 마야(Costa Maya), 벨리즈 시티(Belize City)와 서부 카리브해의 로아탄(Roatán)을 여행한다.
 
• 남부 카리브해 10박 일정: 최신 대형 선박인 인첸티드 프린세스 호와 스카이 프린세스 호를 타고 보네르(Bonaire) 섬, 퀴라소(Curacao), 앤티가(Antigua) 섬, 바베이도스(Barbados)를 여행한다. 
 
프린세스 크루즈의 카리브해 일정 중에는 바하마에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가 소유한 섬 리조트인 프린세스 케이스(Princess Cays) 기항도 있다. 

바다의 오아시스로 불리는 이 섬은 프린세스 크루즈 승객만 이용하는 전용 섬으로, 승객들은 백사장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프린세스 크루즈가 디스커버리 채널과 독점 계약으로 운영하고 있는 디스커버리 (Discovery™) 및 애니멀 플래닛(Animal Planet™)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 유산 지역인 벨리즈 베리어 리프와 세인트 키츠에 있는 브림스톤 힐 요새 기항지 투어도 할 수 있다. 

카리브해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항지인 아루바(Aruba), 퀴라소, 세인트 마틴, 세인트 토마스, 코즈멜에서는 늦은 밤까지 머물면서 일몰을 감상하고, 야간 투어와 섬의 문화도 만끽할 수 있다. 
 
○ 파나마 운하 크루즈

▲ 사진= 파마나 운하를 통과하고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     © 프린세스크루즈 제공


프린세스 크루즈는 전세계 최초로 1967년 파나마 운하를 통과한 크루즈 선사로, 그 이후 지금까지 가장 많은 승객들을 파나마 운하로 안내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21과 2022년 시즌에는 총 3척의 배를 배치해,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는 4개의 항해 일정을 선보이며, 총 17회 출항한다. 파나마 운하가 포함된 일정은 10박짜리에서 15박 일정까지 다양하며, 8개국 17개 기항지를 방문한다.  주요 일정은 아래와 같다. 

▲ 사진= 파마나 운하를 통과하고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     © 프린세스크루즈 제공


• 파나마 운하 10박 일정: 크라운 프린세스 호를 타고 포트 로더데일에서 출발 도착하는 일정으로 코스타리카와 카리브해를 여행한다. 
• 파나마 운하 오션 투 오션: 포트 로더데일에서 출발해 파나마 운하를 통과해 로스앤젤레스나 샌프란시스코 또는 반대로 여행하는 일정으로, 파나마 운하 전체 구간을 경험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여행이다. 멕시코와 중미, 남미를 방문한다. 
• 아일랜드 프린세스 호를 타고 포트 로더데일에서 파나마 운하를 통과해 로스앤젤레스까지 가는 14벅 일정도 운항한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미국 뉴스 앤 월드리포트가 선정한 '최고의 캐리비언 크루즈’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바하마에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 소유의 전용 섬 리조트인 프린세스 케이는 크루즈 비평가들이 뽑은 '최고의 크루즈 전용 섬'으로 평가받고 있다.

▲ 사진= 프린세스 크루즈 전용 섬 리조트인 프린세스 케이스에 정박중인 프린세스 크루즈    
  © 프린세스크루즈 제공


한편, 프린세스 크루즈는 카리브 지역과 파나마 운하를 운항하는 선박에서 메달리온 클래스 (Medallion Class) 서비스를 제공된다. 프린세스 크루즈가 전세계 크루즈 선사 중 최초로 개발한 메달리온은 손목에 차거나 목에 걸 수 있는 소형 기기로 모든 승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크루즈 터미널에서 간편하고 신속하게 체크인 하고, 별도의 객실 키 없이 객실 출입이 가능하며, 음료, 음식 그리고 쇼핑 제품을 선상에서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배달 받을 수 있다.

또한 드넓은 선상에서 친구 및 가족의 위치를 파악하고 대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길찾기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전세계 크루즈 중 최고의 와이파이로 평가받고 있는 메달리온넷 (MedallionNet™) 서비스를 카리브해 및 파나마 지역 운항 크루즈 뿐만 아니라 프린세스 크루즈 전용 섬 리조트인 프린세스 케이스에서도 제공한다. 

승객들은 메달리온넷을 이용해 좋아하는 영화, 게임, 음악, 쇼를 스트리밍해서 감상하거나 SNS에 접속하고, 사진을 올리거나 비디오 채팅도 할 수 있다. 
 
○ 캡틴스 서클(Captain’s Circle) 멤버쉽 혜택
프린세스 크루즈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캡틴스 서클 회원 중 오는 2020 년 11 월 30 일까지 이번 일정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객실 당 첫 번째와 두 번째 승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프린세스 크루즈(Princess Cruises)에 대하여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는 18척의 현대적인 크루즈 선박을 보유한 국제적인 크루즈 회사이자 투어 회사이다. 매년 약 200만명의 승객들을 아시아, 카리브, 알래스카, 파나마, 멕시코 리비에라, 유럽, 남미, 호주/뉴질랜드, 남태평양, 하와이, 캐나다/뉴잉글랜드, 남극 및 세계일주 등 전세계 380여개 여행지로 안내하고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의 여행 전문가들이 개발한 170개의 일정은 3일짜리 부터 111일짜리까지 다양하며, 이 덕분에 프린세스 크루즈는 지속적으로 ‘최고의 크루즈 일정 선사’로 수상하고 있다.  
 
2017년 프린세스 크루즈는 모 회사인 카니발 코포레이션과 함께 여행업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웨어러블 기기인 오션메달리온을 이용한 메달리온클래스(MedallionClass)를 도입했다. 메달리온클래스를 장착한 프린세스 크루즈 선박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이 혁신적인 기기는 고객들이 좋아하는 일을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고객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카니발 & plc(NYSE/LSE: CCL; NYSE:COK)의 자회사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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