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린은 기획상품에 한해 up tp 40%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라마린 SOS 리페어 크림'은 트러블성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판테놀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EWG 그린 등급의 원료만 사용하여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묽은 제형으로 끈적임 없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라마린 관계자는 "판테놀 성분은 수분을 결합시키는 성질이 있어 보습제 역할을 함과 동시에 세포분열을 촉진하고 피부조직의 재생을 도우며, 피부에 무자극으로 보습과 재생 효과적이며 의약분야에서는 피부염, 보조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어 재생에 효과가 있는 성분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피부에 흡수되는 즉시 수용성 비타민 B5으로 변하기 때문에 체외로 배출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먹는 것보다 피부에 직접적으로 바르는 방식이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

라마린은 독일 더모코스메틱으로 알려져 있는 라메르사의 국내 명칭으로 독일에서는 이미 800개 이상의 약국과 1200개 이상의 뷰티살롱에서 판매되고 있는 민감 및 건조한 피부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로 독일항공 루프트한자 퍼스트클래스에서는 어메니티 크림으로 제공돼 이른바 승무원 크림으로도 불리운 바 있다.

방부제, 파라핀, 실리콘, 인공향료, 인공색소, PEG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천연화장품으로 국내에서는 싱글즈 뷰티살롱, 그린플러그드, 얼루어 그린캠페인, 뷰티페어 등에 참가했다.

한편 , 민감 피부를 위한 라마린은 공식 온라인몰 및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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