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컨실러 © 임블리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컨실러는 파운데이션 및 쿠션 사용 후 피부 결점 부위에 조금씩 발라 사용하는 제품이다. 이는 원치 않는 다크서클과 피부 뾰루지를 커버해주기도 하고 수정 화장 시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이에, 임블리는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을 위한 아이템으로 부건코스메틱의 ‘블리블리 아이템 커스텀 플로리스 컨실러’를 제안했다.
블리블리 아이템 커스텀 플로리스 컨실러는 촉촉한 커버 레이어로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감추고 싶은 피부 단점을 쉽고 간편하게 커버할 수 있다. 색상은 17호 페어, 21호 라이트, 22호 베이지, 23호 내추럴 총 4가지로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선택하면 된다.
임블리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로즈힙열매오일과 캐모마일추출물이 포함되어 우수한 커버력과 촉촉하고 매끄러운 발림감을 부여해준다”며 “소량으로도 피부 결점을 보완할 수 있는 리퀴트 타입의 컨실러로,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에서 팁을 이용해 원하는 부위에 가볍게 펴 발라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신경 쓰이는 잡티, 거뭇한 다크서클, 울긋불긋한 코 옆, 칙칙한 입가 등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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