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장기 숙박, 신뢰 있는 플랫폼 미스터멘션

- 한달살기 열풍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6/04 [09:43]

제주도 장기 숙박, 신뢰 있는 플랫폼 미스터멘션

- 한달살기 열풍

정기환 기자 | 입력 : 2020/06/04 [09:43]

▲ 사진= 숙소 사진     © 미스터멘션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새로운 지역, 처음 느껴보는 환경으로 떠나 그 속에서 생활해보는 여행 트렌트 한 달 살기가 제주도에서 뜨고 있다.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고 유명한 맛집에서 먹고 즐기기 위한 여행은 이제 지났다.

제주도 자체의 문화와 현지인의 생활을 직접 겪어보고 누려보는 것이 한 달 살기의 트렌드이다. 한 달 기간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보름 살기, 2주 살기 등 기간을 자유롭게 설정하여 제주도 여행을 가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장기 숙박의 열풍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나를 위한 여행, 천천히 오래 머문다는 뜻의 ‘느린 여행(Slow Travel)’로부터 시작됐다.

제주도에서 번지고 있는 한 달 살기의 열풍은 현지 제주도 숙박시설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에는 타깃을 장기 여행객으로 잡은 전문 숙박 시설도 여럿 등장하기 시작했다.

단기 숙박 위주로 운영하던 업체들도 장기로 머무는 여행객들을 위해 장기 숙박 할인, 무료 청소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제주도 장기 숙박 전문 플랫폼인 미스터멘션은 2015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그전의 장기 숙박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포털 사이트의 카페나 지인을 통해 알아봐야 했다.

직접 숙소를 찾고 거래해야 하기에 위험에 처하면 피해는 본인의 몫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스터멘션은 제주도로 중장기 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 여행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이슈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로 여행을 가기보다 국내로 발길을 돌리는 여행객들이 많아 매출 상승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높은 경비와 해외로 출국이 힘든 상황에 제주에서 저렴한 할인 가격으로 편안하고 아늑한 숙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제 한 달 살기 여행은 어렵고 불가능한 게 아닌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이 되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설렘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고 있다.

미스터멘션 관계자는 ‘숙박업체들은 국내로 발 돌리는 장기 숙박 여행객에게 보다 더 신뢰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하며 ‘현재 코로나19에 걱정하는 고객들을 위해 독채, 원룸, 호텔 등 모든 숙소 방역 및 소독을 매우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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