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대한항공 B787-9 항공기 ©대한항공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요즘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 생활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마스크와 손소독제는 생활의 한 부분이 됐고, 예전과 달리 사람과 사람간의 물리적 거리도 조금은 멀어졌다. 하지만 달라지지 않아야 할 가치는 있다. 바로 ‘안전’ 이다.
이에, 대한항공에서 안전에 대한 영상을 제작했다.

대한항공은 "우리대한항공의 근간은 안전입니다. 단순히 안전 운항만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항공 여행을 하시는 고객 여러분들의 건강은 우리가 지켜야 할 또 다른 안전의 하나입니다.
이를 위해 대한항공은 자체적으로 가능한 수준의 모든 방역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출발해 한국에 도착하는 모든 항공편, 한국에서 출발하는 미국행 항공기 전편은 상시 소독을 하는 한편 이외의 다른 항공기들도 최소 주 1회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의심환자가 발생한 항공편은 격리조치 후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의거해 별도 소독 절차가 이뤄집니다.
처음,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코로나19가 고객 여러분들을 힘들게 하지 않도록 대한항공은 꼼꼼하고 빈틈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들의 #StaySafe #StayStrong 도 함께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


▲ 사진=대한항공 로고 ©대한항공 제공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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