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ONDA)X올스테이, 전 세계 숙소 메타검색 R&D MOU 체결해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5/19 [09:27]

온다(ONDA)X올스테이, 전 세계 숙소 메타검색 R&D MOU 체결해

정기환 기자 | 입력 : 2020/05/19 [09:27]

▲ 사진= 온다X올스테이 MOU 체결     © 티포트(주)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 호텔, 펜션 등 국내외 숙소 메타 검색 기술 교류로 시장 경쟁력 강화
- 해외&국내 숙소 데이터베이스 연동을 통한 룸 단위 매핑 정확도 상승 추구
 
숙박 통합예약관리 서비스 ‘ONDA’가 전 세계 숙소 가격비교 서비스 ‘올스테이’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 세계 숙소 매핑 기술 및 데이터 교류 MOU를 어제인 18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양사의 강점인 해외 및 국내 숙소 DB의 연동을 바탕으로 매핑 정확도를 대폭 상승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국내 숙소의 룸 단위 매핑까지 가능하게 함은 물론, 장기적 협업을 통해 전 세계 숙소에도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ONDA는 국내외 약 4만 여 숙박업소가 이용 중인 중소형 숙박 통합예약관리 서비스로, 이를 만든 숙박 IT 기업 티포트(주)는 해외와 달리 변동성이 큰 국내 숙소 DB를 표준화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다양한 가격비교 서비스 구축이 가능한 약 2만 5천여 개 숙소 및 10만 여개 객실의 표준화 DB를 보유하고 있다.

▲ 사진= 온다X올스테이 MOU 체결     © 티포트(주) 제공


올스테이는 전 세계 30여 개 여행사 및 220만 개 숙소 가격을 비교하여 최저가 검색을 도와주는 국내 유일의 숙소 메타서치 서비스로 150만 앱 다운로드 수를 보유함은 물론 11번가, 위메프, 신라면세점 등에 솔루션을 제공한다.
 
양사는 MOU를 통해 기업의 핵심 자산인 데이터 확보 및 고도화에 집중하고, 고객에게는 보다 정확한 가격비교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숙소 운영자에겐 판매 활성을 위한 다채로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포트(주) 오현석 대표는 “이번 기회로 양사가 여타 여행서비스의 취약점이었던 국내 숙박 데이터 표준화 및 매핑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이는 코로나로 인한 국내여행 시장 수요가 상승하는 지금 숙박업소 및 관련 업계 매출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덧붙여 “어려운 시기에 국내 여행 스타트업 간 의미있는 협업이 이루어짐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 사진= 티포트(주) ONDA(온다) 로고     ©티포트(ONDA) 제공




<티포트(주) 소개>
티포트(주)의 핵심 서비스 ‘ONDA’는 중소형 숙박업주들의 숙소 판매 및 관리를 도와주는 통합관리 소프트웨어이다.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숙박 통합예약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배포하는데, 펜션 / 게스트하우스 / B&B(공유숙박) / 호텔 등 다양한 중소형 숙박업 형태별 맞춤형 예약관리 프로그램 및 부킹 엔진(실시간 예약창), 자동 홈페이지 제작 툴, GDS 판매 대행 서비스 등이 있으며 온라인으로 실시간 지원한다.
 
그중 숙박 판매 대행 서비스 ‘GDS’는 티포트가 숙박업 관리시스템인 PMS에 국내 최초 도입한 서비스로, 별도의 판매 채널별 복잡한 계약을 맺고 예약 관리할 필요 없이 ONDA와 단 한 번, 간단한 계약 동의만으로 야놀자, 여기어때, 올스테이, 티몬, 쿠팡, 에어비앤비, 아고다, 씨트립 등 국내 및 해외 25개 이상의 채널에 자동으로 실시간 판매가 연동된다.
 
ONDA는 국내 PMS 업체로써 PC를 비롯한 휴대기기(스마트폰, 태블릿 등)로도 숙박업소를 관리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런칭하여 이동성과 고객 편의성을 크게 끌어올렸으며, Booking.com과 같은 해외 예약 대행사와 통합 연동 예약관리가 가능한 채널 매니저(CMS : Channel Management System)를 제공하는 등 국내외 숙박산업과 여행산업의 기술 혁신을 이끌어 주목받는다.
 
티포트는 2018년 5월 펜션 전문 예약관리 프로그램 ONDA Plus, 2019년 4월 게스트하우스 및 공유숙박(BNB) 전문 예약관리 프로그램 ONDA Wave를 런칭하는 등 빠른 속도로 신제품 개발과 기능 개선을 선보이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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