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3% 세럼 함유 ‘커버세럼(세럼파운데이션)’ 론칭을 앞둔 지엘리(GL:RE)가 이현이 ·채정안과 전속모델 체결 계약을 맺었다.

지엘리에 따르면 채정안의 도시적인 이미지와 세련된 스타일, 이현이의 시원한 마스크와 깨끗한 이미지가 제품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 채정안은 배우로서 ‘국민 전여친’부터 ‘차도녀’ 등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남녀노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고, 이현이는 톱모델이자 방송인으로서 로망으로 삼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자랑해 인기를 모았다.

채정안과 이현이가 모델로 활동하는 지엘리가 처음으로 선보일 제품은 오는 4월 20일 오전 9시25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방송될 ‘커버세럼(세럼 파운데이션)’이다.

지엘리 관계자는 "세럼파운데이션은 리포좀 세라마이드 독점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메이크업 제품 최초로 100시간 수분 잠금과 53시간 커버력 지속 효과를 자랑해 24시간 스킨케어가 가능하다"며 "또 우아한 광채를 낼 수 있는 핑크미카 파우더도 눈 여겨 볼 점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엘리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로 변화시키는 스킨케어 제품과 피부 보호, 개선에 효과가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다. 고기능성 스킨케어 기술과 성분을 통해 피부 속을 변화시키는 동시 메이크업 제품을 결합해 최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해내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커버세럼’은 현재 홈쇼핑 방송 전, 미리 주문 특별구성으로 사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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