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티포트(주)' ONDA '오현석 대표' , 국내.외 숙박예약 및 판매 플랫폼

- 국내,외 숙박업체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4/06 [09:01]

(인터뷰) '티포트(주)' ONDA '오현석 대표' , 국내.외 숙박예약 및 판매 플랫폼

- 국내,외 숙박업체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정기환 기자 | 입력 : 2020/04/06 [09:01]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요즘 연초부터 'COVID 19'가 발생하여 약 3달이 지나가는 지금까지도 현재 진행형이다. 이러한 코로나 정국은 전세계적으로 각 업종별 큰 타격을 입혔지만 그중에 가장 심하게 타격을 받은 업종은 역시 여행산업(항공, 선박, 숙박, 여행 )이다.
 
이 어려운 코로나 정국에 새로운 국내,외 여행 및 숙박 예약 및 판매 채널의 플랫폼을 가지고 의욕적으로 헤쳐나가고 있는 IT 및 여행.숙박(예약 및 판매) 솔루션 프로그램으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업체가 있어 해당 업체인 '티포트(주) ONDA의 오현석 대표'를 찾아가 인터뷰 시간을 가져 보았다.

▲ 사진='티포트(주)' ONDA의 오현석 대표이사     © 투어타임즈 정기환기자


Q. - 우선 티포트(주) 'ONDA'의 회사소개를 부탁한다.
A. - 우리 '티포트(주)에서 현재 개발 운영중인 'ONDA'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영업중인 숙박업주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는 숙박업주들이 시설물을 운영하면서 생기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우리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해결해 주는것이 큰 목적이다.

처음부터 가장 무게를 두었던 사항은 숙박업소의 판매쪽으로 중점을 두고 업무를 하여 현재까지 판매쪽으로 회사를 많이 키웠다. 우리가 하는 비즈니스의 가장 큰축을 담당하는것은 국내에 있는 중견 숙박업소의 데이터베이스를 모아서 커머스를 운영하는 회사들에게 공급하는 역활을 하고 있다. 
 
현재 약 3만개정도의 숙박업소들을 26개 채널에 공급하는게 큰 축이라고 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숙박업소(호텔,레지던스,펜션 등)를 창업하여 운영하려면 홈페이지 부터 홍보마케팅 및 판매등이 시작부터 많은 고민거리가 되고있다. 이런 것들을 해결해줄수있는 솔루션이나 프로그램들을 많이 갖추고 있다는게 큰 장점이라고 본다.
 
그래서, 이러한 고민들 가지고 있는 숙박업주가 맨 먼저 문을 두드릴 수 있는 곳이 우리 '티포트' 였으면 하는 바램이고 이런것들이 우리 회사의 힘만이 아니고 시장에 있는 서브 파트너들을 다 같이참여시켜서 해결책을 찾아주는게 우리 '티포트'가 생각하는 방향성이다.
 
요약하자면 크게 두개의 플랫폼으로 나뉘는데 숙박업주(호스트)들에게 도움을 주는 플랫폼과 숙박 홀세일을 효과적으로 할수있게 하는 플랫폼(기존 26개 숙박판매 채널)으로 동기화로 도움을 주는 시스템 이다. 

▲ 사진= 지난 3월 4일 티포트㈜<좌. 오현석 대표> - 호텔프롭㈜, 숙박 IT 전반 업무 제휴 협약 체결     
  © 티포트(주)  (ONDA) 제공


Q. - 현재 국내에서 귀사의 '티포트'와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 업체가 해외업체를 포함해서 다수 있는데 이들과 달리 '티포트'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만의 차별성 있다면?
A.- 우선 기존 호텔업에서 많이 쓰고있는 산하정보통신의 '윈즈'하고의 경쟁력을 소개하자면 이쪽은 단순 예약을 위한 ERP시스템인 반면 저희 프로그램은 이런 모든 정보를 테이터베이스에 올려 실제 판매중계까지 이루어 지기 때문에 기존 ERP에 판매채널 프로그램이 더해진 시스템이라고 보면 된다. 

실제 국내 숙박업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중에 ERP와 판매채널 더해진 프로그램으로 제공하는것을 우리 '티포트'가 최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새로운 어플로 서비스를 만들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회사가 기존 ERP 시스템을 쓰는 숙박업소에는 사용료 없이 무료로 서비스 하고 있고 대신 객실중계 판매를 통해 소정의 수수료 개념으로 서로 수익을 쉐어 하고 있다.
 

▲ 사진= 티포트(주) ONDA의 오현석 대표이사     © 투어타임즈 정기환기자


Q. - 현재 티포트(주) 'ONDA' 프로그램에 연동되어 있는 판매채널 업체를 향후 얼마나 더 추가할 계획이 있나?
A. - 현재 우리 프로그램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크게 나눠 2가지 바퀴가 돌아가는 것으로 일반 ERP(PMS) 시스템에 판매중계채널로 운영하고 있는데 ERP(PNS) 지속적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기능들을 붙여 나가는게 1차 목표이고 판매중계채널은 채널 안에서 최대한 많이 늘리고 많이 판매할 수 있게 하는것이 저희 최종 목표라고 보면된다. 

현재 국내 판매중계채널은 거의다 제휴를 했지만 아직 남아있는 몇개의 판매업체들을 추가로 연동해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현재는 '코로나 19' 때문에 해외수요가 정차되어 있지만 향후는 더 늘어날 것 이라고 생각하여 추후에 해외 잠재 고객들이 국내숙박를 찾을때 효과적으로 연결시켜 주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아울러 현재 씨트립, 에어비앤비, 아고다 등의 채널도 있는데 이와 더불어 현지 로컬에서 유명한 아직 국내에 생소한 플랫폼들이 많다. 바로 이런 판매 채널을 우리 프로그램에 다연동을 해서 보다 많이 해외에서 국내를 찾는 개별관광객들을 유입할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우리의 방향성 이다.
 
또한, 덧붙여 말하자면 현 사업체인 '티포트'는 개발팀이 매우 강력하게 포지셔닝 되어 전직원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해서 다른 업체보다 빠르고 능동적으로 프로그램 운영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또하나 준비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RMS'라고 실제적으로 숙박업주들이 객실 가격을 설정하는데 있어서 많은 정보가 없는 상태인데, 우리 '티포트' ONDA 서는 각 지역의 숙박업소의 가격정책 및 기타 숙박업소의 부대시설 증축이나 판매에 필요한 추가 정보를 디테일하게 숙박업주들에게 바로 전달해 줄수있다.

그래서, 이 작업은 숙박업주들이 객실 가동률을 높이고 이익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확신한다.
 

▲ 사진= 티포트(주) ONDA의 오현석 대표이사     © 투어타임즈 정기환기자


Q. - 올해 뜻하지 않는 '코로나 19' 사태로 OTA 여행사 수요 및 개별여행 수요도 갈수록 줄어들고 줄어들고 있는 상태인데 이 상황이 정상화 되기 전까지 자구책은 있는가?
A. - 현재 판매채널은 상당히 저조할수 밖에 없고, 반대로 숙박업주의 (ERP)시스템쪽에서 제품을 개발하고 가다듬는것은 오히려 시간을 벌었다고 생각한다. 기존 국내고객들보다 향후 해외 고객들을 위해 좀더 새로운 서비를 만들려고 개발과 기획에 좀더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우리 '티포트' ONDA는 여러곳에 투자를 받아서 진행하는 만큼 좀더 믿음을 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투자를 받아 장기적인 플랜으로 운영해나가는 것이 지금으로는 가장 큰 숙제라고 생각한다.

▲ 사진= 티포트(주) ONDA 사무실 전경     © 투어타임즈 정기환기자


Q,- 국내 숙박업 통합관리플랫폼 운영하능 대표로서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운영 철학이 있나?
A. - 요즘은 특히 여행, 숙박업쪽으로 변화가 많아서 단기적인 차원에서 접근하면 민낯이 분명히 드러난다.

우리 '티포트' ONDA는 진정성 있게 숙박업주들을 위해 상생하는게 방향성이다. 지금 이렇게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것도 혁신적인 플랫폼을 만들어서 서로의 성장을 위해 확장해 나가고 싶은게 우리회사가 가지고 있는 운영철학이다. 

요약하면 진정성과 상생이라는 키워드로 집약되는 것으로 커왔고 현재나 앞으로도 되도록 좋은 파트너들을 모시고 좀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현 시장에 의미있고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하는것이 현 대표이사로서의 바램이다.



* 티포트(주), ONDA에 대하여
티포트(주)의 핵심 서비스 ‘ONDA’는 중소형 숙박업주들의 숙소 판매 및 관리를 도와주는 통합관리 소프트웨어이다.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숙박 통합예약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배포하는데, 펜션 / 게스트하우스 / B&B(공유숙박) / 호텔 등 다양한 중소형 숙박업 형태별 맞춤형 예약관리 프로그램 및 부킹 엔진(실시간 예약창), 자동 홈페이지 제작 툴, GDS 판매 대행 서비스 등이 있으며 온라인으로 실시간 지원한다.
 
그중 숙박 판매 대행 서비스 ‘GDS’는 티포트가 숙박업 관리시스템인 PMS에 국내 최초 도입한 서비스로, 별도의 판매 채널별 복잡한 계약을 맺고 예약 관리할 필요 없이 ONDA와 단 한 번, 간단한 계약 동의만으로 야놀자, 여기어때, 티몬, 쿠팡, 에어비앤비, 아고다, 씨트립 등 국내 및 해외 25개 이상의 채널에 자동으로 실시간 판매가 연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2018년 5월 펜션 전문 예약관리 프로그램 ONDA Plus, 2019년 4월 게스트하우스 및 공유숙박(BNB) 전문 예약관리 프로그램 ONDA Wave를 런칭하는 등 빠른 속도로 신제품 개발과 기능 개선을 선보이고 있는 티포트는 특히 2017년 5월 런칭한 숙소 판매 중개 서비스 GDS는 매년 2배 이상의 가파른 고객 수 증가로 출시 28개월 만에 최초 거래액의 585배가 넘는 성장을 만들어냈다. 현재 국내외 25,000여 개의 숙소가 ONDA GDS를 통해 판매 중개되며 17개국, 5천여 개 이상의 숙박업소가 ONDA 서비스 직접 사용자이다.


 

▲ 사진= 티포트(주) ONDA(온다) 로고     © 티포트(ONDA) 제공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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