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인터내셔널 김회상 대표 ©


[투어타임즈=노익희 기자] NFSWA재단(국민 사회복지재단)이 지속적으로 기부와 선행을 해 네오인터네셔널 김회상 대표에게 국민언론인연합재단 우수기업인 상을 수여됐다.

김회상 대표는 마스크 공장을 하는 많은 사람들의 유혹에도 소신을 지키면서 사회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제2외국인과 화교, 스포츠두드림재단에 마스크를 기부했다. 'ANY CARE'라는 브랜드로 중국 타오바오는 물론 6개 국가에도 마스크를 공급했다. 김회상 대표는 “어릴적 부모님에게 늘 듣고 자랐던 ‘옳은 일은 길게 간다’는 말을 마음에 담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는 뜻을 비쳤다.

여러 선행을 통하여 모범을 실천하고 있는 네오인터내셔날 김대표는 4월 17일 'ANY CARE'라는 브랜드로 손세정제, 손소독제 등을 새로이 런칭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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