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타임즈=노익희 기자] SBS 금토 드라마 ‘하이에나’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혜수, 주지훈 주연의 ‘하이에나’는 상위 1% 부자들을 대라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는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현재 11.7%의 시청률로 지난 21일 방송된 ‘하이에나’ 10호에서는 H팀이 맡고 있는 그노시스 제작 인수합병 이야기가 정금자(김혜수 분)의 과거 가정 폭력 트라우마로 연결되며 시청자의 몰입도를 한껏 올리며 다음회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피부관리전문점 얼짱몸짱”은 SBS드라마 ‘하이에나’에 제작지원을 발표했다. ‘하이에나’의 정금자(김혜수 분)는 드라마 상에서 고군분투하고 모습을 보이지만 법정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법조인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을 가꾸는 모습이 “피부관리 전문점 얼짱몸짱”의 여성의 아름다움을 통한 세련된 모습으로 만들어 주는것과 맞아 제작지원을 하게 되었다.

‘얼짱몸짱’은 전국 약 4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피부관리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해외에서도 40개 이상의 피부 관리실을 운영하며 뷰티 업계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는 대표 브랜드이기도 하다. 이러한 피부관리 전문점 ‘얼짱몸짱’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원인별 정확한 분석과 첨단 디지털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다이어트, 바디&스킨케어를 실현하고 있다.

얼짱몸짱 측은 “천연 유기농 제품을 사용하여 더욱 안전한 고품격 관리를 통해 고객의 아름다움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피부관리 전문 브랜드 ‘얼짱몸짱’은 뷰티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나레스트 미용학원’, 전문 헤어 브랜드 ‘크랭크 헤어 스튜디오’와 함께 토탈 뷰티 및 전문 화장품 제조•유통과 미용을 16년 동안 지속해 온 ㈜뷰피플의 뷰티 전문 브랜드이다. 이에 ㈜뷰피플의 관계자는 `좋은 드라마 작품에 제작지원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얼짱몸짱’ 뿐만 아니라 ㈜뷰피플의 토탈 뷰피 서비스는 언제나 고객의 아름다움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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