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 외관 ©프린세스크루즈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프리미엄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는 'COVID-19'가 전세계적인 확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한국 시간으로 지난 3월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60일간 18척의 모든 크루즈 운항을 자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었다.

이에 '쟌 스와츠'사장의 운항 중단에 결정에 관한 이유와 생각을 영상 발표문을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

아래는 프린세스크루즈 '쟌 스외츠' 사장의 공식 발표문 전문이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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