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니문리조트' 신혼여행 초대전 개최한다.


올 봄 신혼여행을 가을로 연기하는 예비부부들이 늘어나면서 올 가을 신혼여행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늘어난 수요에 만큼 항공료, 리조트 금액도 상승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원래 가을 신혼여행객은 늦은 봄에서 초여름 사이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올 해의 경우 예약을 서두르지 않으면, 원하는 리조트와 항공을 선점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올해 23년 경력의 신혼여행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에서는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자사 신혼여행 초대전을 통해 가을 신혼여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인기 신혼여행지 관련 다양한 특전과 프로모션을 진행해 알뜰 신혼여행을 도울 예정이다. 박람회는 서울 청담동 본사를 비롯 대전, 전주, 부산 지사에서 동시 개최된다.

미주 하와이의 경우 하와이안 항공권 특가, 인기 호텔 최대 40만 원 할인, 오아후 자유여행 무료 특전, 마우이 그랜드 와일레아 리조트 단독 특가 등의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발리 물리아 풀빌라, 반얀트리 씨뷰 풀빌라, 리츠칼튼 풀빌라 상품도 단독 특가 및 추가 특전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몰디브 노쿠 리조트, 무푸시 리조트, 할라벨리 리조트, 앙사나 벨라바루 리조트, 릴리 비치 리조트, 포시즌스 리조트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예약할 수 있다.

그 밖에 브라질 칸쿤 리조트 특가, 에티하드 항공 프로모션, 스페인 마요르카 리조트 특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허니문리조트에서는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사무실 전체 방역소독을 수시로 진행하며,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상담, 손소독제 비치 등의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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