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고을 화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총력 기울여

김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2/28 [10:40]

꽃고을 화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총력 기울여

김민 기자 | 입력 : 2020/02/28 [10:40]

꽃고을 화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총력 기울여


[투어타임즈] 화현면은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기관·단체·주민과 함께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화현면은 앞서 13개리 경로당 마을회관을 잠정 폐쇄하고 화현면 밴드, 전광판, 마을방송 등 모든 홍보 매체를 총동원해 국민행동수칙과 코로나19 상황을 안내했다.

또한, 기관·단체 협조를 통해 마을별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우선 배부했다.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일일이 방문해 법회·예배 등 행사 자제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화현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개조를 편성해 23일부터 26일까지 3차례 학교, 어린이집, 종교시설,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26일에는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환경을 위해 국공립 화현면 어린이집을 소독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이들과 보육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구석구석 꼼꼼히 소독을 해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화현면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 보육을 위해 노력하는 원장님과 보육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화현면 자체 방역을 총괄해온 정남 화현면장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면민 스스로 코로나19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고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기관·단체와 협력해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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