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로하셀에서 에탄올의 살균력과 알로에베라잎, 딸기추출물 등 6가지 자연 보습성분으로 보습감까지 담은 의약외품 ‘폴톤 핸드 세니타이져 겔’을 출시했다.
‘폴톤 핸드 세니타이져 겔’은 62% 알코올 성분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을 박멸하는 원리이며, 99.9% 유해 세균 살균력 테스트를 완료한 바 있어 물과 비누 없이도 언제든지 손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알로에베라잎, 딸기추출물 등 6가지 자연 보습성분을 더해 에탄올(알코올) 성분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은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전했다.
로하셀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폴톤 핸드 세니타이져 겔’ 손소독제는 300ml로 자주 사용해도 부담이 없도록 큰 용량으로 준비.”했다며, “지금 홈페이지에서는 50%할인된 가격에 1+1으로 해당 제품 만나 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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