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브라질 이과수폭포 전경 © 자유투어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자유투어 단독 중남미 5개국 13,14일 여행
- 아시아나 비즈니스 왕복 이동으로 편안함 더해
누구나 죽기 전에 꼭 실현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하나씩은 있을 것이다. 그 버킷리스트 중 남미여행이 있다면 주목하자.

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가 중남미의 핵심 5국을 한번에 돌아볼 수 있는 단독 상품을 추천한다.

중남미 핵심 5개국으로 알려진 페루/브라질/아르헨티나/칠레/볼리비아를 13~14일동안 돌아보는 코스로 그 동안 꿈꿔왔던 남미 여행으로 2020년 버킷리스트를 실현해보자.
상품의 핵심 포인트는 3가지다.

첫 번째는 국적기 아시아나 항공의 비즈니스 왕복 이동으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 선택관광과 쇼핑 옵션을 제외하여 비용 걱정은 덜고, 즐거움은 더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우유니 소금사막, 모레노 빙하 투어 등 남미 필수 투어와 남미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식이 제공된다는 점이다.

상품 하나만으로도 2020년 버킷리스트를 모두 이뤄볼 수 있어서 더욱 알차다.
자유투어에서 추천하는 중남미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이과수 폭포, 모레노 빙하, 마추픽추, 우유니 소금사막이라고 할 수 있다.

모두 살면서 꼭 한번쯤은 가봐야 하는 꿈의 장소로 꼽힌다. 이외에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산티아고, 쿠스코 등 각 국가만의 매력이 넘치는 도시들도 함께 관광을 즐겨볼 수 있다.
자유투어 중남미 상품 담당자는 “이번 자유투어의 중남미 상품은 타사와 비교해도 유일무이한 중남미 대표 상품이다.”고 밝히며 ”실제로 이용해주셨던 고객님들의 후기에서 볼 수 있듯이 관광, 식사, 숙박 면에서 부족함 없이 준비된 상품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저작권자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