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임직원들에게 독서 문화를 장려하고자 ‘밀리의 서재’ 구독권을 지원한다.
월정액을 결제하면 전자책을 무제한으로 열람할 수 있는 ‘밀리의 서재’ 독서 플랫폼은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없어 독서를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솔루션이 되어주고 있다.
이러한 밀리의 서재는 에듀윌이 추구하는 독서 문화와 맞닿아 있어 에듀윌은 임직원들이 부담없이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밀리의 서재 2개월 구독권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에듀윌은 꾸준히 독서토론을 개최하고 각종 도서를 지원하는 등 독서 문화를 장려하는 ‘독서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내 복합문화 공간인 에듀윌역에는 사내 도서관 ‘북힐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필독서를 마련하는 등 독서 친화적인 사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사내 독서문화의 확산을 위해 새롭게 ‘밀리의 서재’ 구독권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자기계발은 물론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 조사 결과 인지도 1위에 올랐으며,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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