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스퀘가 2010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신소재 그래핀 물질을 활용한 ‘바이오보스퀘섬유’를 개발해 항균 및 원적외선 방출 효과를 제공하는 보스퀘 매트리스를 선보인다.
보스퀘 기능성 매트리스는 아모르헬렌, 헤스티아, 실비아 3종으로 출시됐으며, 이들 모두 체압 분산을 지원하는 기능성 폼 ‘헬리오 오픈 셀’ 소재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바르게 누워 있는 자세 또는 옆으로 눕거나 엎드린 상황에서도 특정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무엇보다 우수한 발열 기능으로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99.9% 황균도 및 소취율을 제공하고, 인체의 열을 순환시키고 잔 전류를 소멸시키는 어싱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 이는 갑상선 기능, 혈압, 혈당 등의 개선효과와 혈액순환 및 긴장완화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어싱효과의 중심엔 더보스퀘가 자체 개발한 ‘바이오보스퀘섬유’가 있다. 2010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신소재 그래핀 물질을로 개발된 바이오보스퀘섬유는 매트리스에 접목돼 인간의 혈류가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제공해 수면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게 된다.
또한 보스퀘 매트리스는 신체 열에 반응하는 탄소섬유를 사용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항균 진드기 방지 기능 효과와 함께 내열성, 내구성, 정전기 방지 효과를 제공해 알러지 발생 위험이 적다.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것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에는 제조, 소비, 폐기 모든 과정에서 유해물질이나 유해가스 등의 배출 기준 및 6대 중금속 시험을 통과한 환경부 친환경 인증 소재가 사용됐으며, 라돈 측정 결과 또한 환경부 기준보다 훨씬 낮은 수준을 기록해 보다 안전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보스퀘 기능성 매트리스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