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에게 편리한 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마이너(EM)가 빗썸 상장과 함께 연이어 인도닥스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이마이너에 따르면 빗썸 상장 후 동남아 최대 거래소 인도닥스에도 상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국내외 채굴시장을 EM토큰을 활용하여 해시레이트를 대여 및 임대하며 단순 채굴 지원 플랫폼을 넘어서 블록체인 해시레이트를 시장에서 가치화하는 ‘이마이너’는 해시레이트를 임대, 대여함으로써 초기 자본 비용을 크게 낮추어 소자본 투자자들이 진입하기 어려웠던 채굴시장에 진입 가능한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평가받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마이너(EM)는 수만 대의 마이닝 머신의 해시 속도를 기반으로 해시 레이트 (320P)가 높고 향후 Eminer 플랫폼에 참여할 수있는 생태 파트너를 결합하여 사용자에게 편리한 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인이다. 현재 이마이너는 타사 마이닝 필드를 지원하여 EM 노드 경쟁을 통해 사용자에게 해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BTC 및 EM 이중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국내 최대 거래소 빗썸은 em코인의 상장 지원을 위한 에어드랍을 진행 하고 있으며, EM은 이미 글로벌 최대 거래소인 후오비,okex에 상장 되어 거래가 지원되고 있으며 조만간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에 상장하여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마이너가 상장 예정인 인도닥스는 인도네시아의 최대 거래소로 동남아에서 제일 많은 유저수와 거래량을 보유하고 있다.
EM코인 관계자는 “EM커뮤니티를 통해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메이져 코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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