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는 '2020 일대일로'사진전 안내 팝업 캡처
© 투어타임즈 정기환기자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중국관광청)은 즐거운 설 명절 환러춘제, '2020 일대일로 중국관광사진전'을 1월 16 일부터 한 달간 개최한다.
'일대일로 (The Belt and Road)'는 실크로드 경제구역과 21 세기 해상실크로드의 약자이다. 고대 해상실크로드의 역사부호를 차용하여 평화발전의 모범을 보이며 중국과 연관국 가의다방면 시스템에 의지하여 적극적인 발전과 인근지역의 경제 협력 파트너 관계를 모색하고자 하는 공동운명체이자 책임공동체이다.


▲ 사진='일대일로' 중국관광사진전 홍보 배너 ©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제공

아울러, 중국의 인근지역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서 중국의 수려한 풍경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중국여행 이야기를 소개하고 중국문화 관광부의 즐거운 설 명절 환러춘제 활동에 발 맞추어, 즐거운 설 명절 '2020 일대일로 중국관광사진전' 을 한달간 진행 하며 전시 장소는 7호선 이수역 역사광장, 광화문 버스정류소 및 관광청공식홈페이지 총 3 곳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사진전은 여타 사진전과는 다르게 LED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어 보다 역동적이고 효과적인 사진전이 되고있다.
특히, 지하철 7호선 이수역은 4호선 총신대입구 환승역이 함께 있어 오가는 인파가 유독히 많아 이번 중국 관광 사진전이 보다 많은 서울시민들에게 중국의 다양한 관광지를 홍보하게 될것이다.


▲ 사진=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중국관광청) 홈페이지에 전시되어 있는 중국 전역의 관광사진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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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중국관광청)에서는 "2020 경자년을 맞아 이번 사진전이 중국 여행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문화관광 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국의 우의가 더욱 증진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중국여행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이밖에 더 자세한 중국 전역의 관광사진은 '중국주 서울관광사무소(중국관광청)' 홈페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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