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원할 때 언제든지, 24시간이 보장되는 호캉스 즐기자!

▲ 사진=글래드 여의도_스탠다드 더블 © 글래드호텔앤리조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매일 10팀 한정으로 일정에 맞게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 선택하여 호캉스 즐길 수 있는 ‘24시간이 모자라’ 패키지 출시
- 24시간 동안 편안한 휴식과 함께 선착순 5팀 한정 글래드 캐릭터 ‘럭키지’ 파우치, 제주 인증 마스크 2개 증정
- 공항철도, 9호선 등 공항과의 접근성 뛰어나 늦은 밤, 새벽 비행기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원하는 시간대로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을 선택하여 24시간 동안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24시간이 모자라’ 패키지를 2020년 1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선보인다.
‘24시간이 모자라’ 패키지는 공항철도, 9호선 등 공항과의 접근성이 좋은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에서 이용할 수 있다.


▲ 사진=글래드 마포_스탠다드 더블 © 글래드호텔앤리조트 제공

늦은 밤 또는 새벽 시간의 비행기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 또는 늦은 체크인으로 오랫동안 휴식을 즐기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매일 10팀 한정으로 예약 가능하다.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글래드의 대표 캐릭터 ‘럭키지(Lucky G)’의 모습이 담긴 ‘럭키지 파우치’를 선착순 5팀에게 제공하며 제주도산 청정 성분 10% 이상을 포함해 제주 화장품 인증제도를 획득한 제주 인증 마스크팩 2개를 증정한다.

가격은 글래드 여의도는 17만원부터, 글래드 마포는 19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세금 별도 금액이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야근 또는 여행 스케줄로 인해 늦게 체크인을 하는 고객들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오랫동안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 면서 “원하는 시간, 일정에 맞게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을 선택해 24시간이 보장되는 실속 있는 호캉스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GLAD by DAELIM)
Every GLAD Moment! 슬로건으로 최고의 가성비로 고객이 머무는 모든 시간과 공간이 기쁘고 만족스러운 호텔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은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라이브 강남,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메종 글래드 제주 등 전국에 약 2,500개의 객실을 갖춘 대림의 글로벌 디자인 호텔 브랜드다.

글래드 호텔은 라이프스타일 호텔의 선두주자로 꿀잠, 꿀맛, 꿀잼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며 독창적이면서 효율적인 공간, 집에 머무르는 듯한 아늑한 객실 등 ‘실용성과 친근함’을 핵심 가치로 고객을 만나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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