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에도 화창한 날씨가 많아 여행하기 딱 좋은 기간

- 가족 여행으로 떠나기 좋은 베트남 나트랑 추천

겨울 성수기 여행 기간이 다가오면서 동남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얼마 전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60년만에 동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하는 경사가 났다.

덕분에 우리나라 관광객들에게 호의적이고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즐겨볼 수 있을 것이다. 패키지 직판 여행사 홍보 모델 정상훈이 베트남 축구 우승으로 한창 들떠있는 나트랑을 추천한다.

자유투어의 홍보 모델인 배우 정상훈은 “베트남 축구 덕분에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본의 아니게 호의를 받는 경우가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또한, 나트랑은 다낭에 이어서 베트남을 대표하는 휴양지 이다. 12월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져 추위가 몰아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기간이기도 하다.”고 밝히며 “화창한 날씨를 즐기며 에메랄드 빛 바다를 즐겨보길 바란다.” 전했다.

자유투어 나트랑 상품 담당자는 “자유투어에서 준비한 베트남 나트랑 상품은 특전도 알차다. 가격 대비 훌륭한 컨디션을 자랑하는 리조트에서 숙박하게 되고 나트랑에서 꼭 봐야하는 핵심 명소 위주로 코스가 구성되어 있다.”고 말하며 “친구, 연인, 가족 등 어떤 여행타입이라도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배우 정상훈이 추천하는 베트남 나트랑에서 이색적인 투어는 물론, 풍부한 먹거리, 럭셔리한 호캉스를 모두 즐겨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