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에어 초청으로 핀란드 공인 산타 첫 부산 방문해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19/12/12 [16:15]

핀에어 초청으로 핀란드 공인 산타 첫 부산 방문해

정기환 기자 | 입력 : 2019/12/12 [16:15]

▲ 사진=핀에어_산타클로스     © 핀에어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산타클로스, 부산 시민과 어린이 여행객에게 특별한 추억 선사해
■ 핀란드 대표 캐릭터 무민 열쇠고리 선물 증정 및 기념 촬영 진행 
 
아시아와 유럽을 가장 빨리 잇는 유럽 대표 항공사 핀에어(한국지사장 김동환)가 핀란드 공인 산타클로스를 부산으로 초청해 시민들과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핀란드 공인 산타클로스는 김해국제공항에서 시민들과 아이들에게 핀란드 대표 캐릭터인 무민 열쇠고리를 선물하고 기념 촬영을 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산타클로스가 부산을 방문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 사진=핀에어_산타클로스     © 핀에어 제공


핀에어는 내년 3월에 취항하는 부산노선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핀에어는 내년 3월 30일부터 부산-헬싱키 직항 항공편을 A350으로 화, 목, 토요일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A350은 에어버스사의 최신 항공기종이다. 
 
핀에어는 산타클로스가 이용하는 공식 항공사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산타클로스는 핀에어를 타고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과 유럽 도시를 직접 방문해 전세계 어린이를 만난다.


▲ 사진=핀에어_산타클로스     © 핀에어 제공


김동환 핀에어 한국 지사장은 ”핀란드 국적 항공사인 핀에어는 내년 부산 취항을 앞두고 부산•경남 시민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산타클로스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정덕교)는 김해국제공항 최초 유럽노선인 김해-헬싱키 노선의 성공적인 취항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 핀에어(Finnair) 소개
1923년 창립된 핀란드 국영 항공사이자 유럽 대표 항공사인 핀에어는 ‘아시아와 유럽을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항공사’라는 슬로건 아래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하며, 아시아와 유럽 간의 교류 증진에 활발히 기여하고 있다. 
 
2008년 6월 인천-헬싱키 직항 노선으로 취항한 이래 인천에서 헬싱키를 거쳐 100 개 유럽 도시뿐 아니라 아시아 주요 20개 도시와 미주 지역 10개 도시를 포함한 전 세계 140개 도시로 취항하고 있다. 현재 인천-헬싱키 구간은 주 7회 운항하고 있으며, 2020년 하계 시즌부터 부산-헬싱키 구간을 주 3회 운항한다.
 
'지속 가능한 항공'의 선두주자인 핀에어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2014, 2015년 2년 연속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로부터 북유럽 대표 친환경 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2015년 10월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인 에어버스 A350XWB 기종을 유럽 항공사 최초로 도입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로 창립 96주년을 맞는 핀에어는 매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 선정되고 있으며, 2010년부터 2018년까지 9년 연속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에서 ‘북유럽 최고 항공사’로 선정되어 유럽 대표 항공사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핀에어는 ‘원월드 얼라이언스(Oneworld Alliance)’의 회원 항공사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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