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나일강 크루즈 여행

▲ 사진=씨닉 겨울 프로모션 © 씨닉크루즈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류시화 시인의 “눈 위에 쓴 시”처럼 리버 위에 시를 써 볼 수 있는 기회를 잡아 볼 수 있다. 바로 올인클루시브 럭셔리 씨닉 크루즈의 겨울 프로모션이 현재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2020년 유럽, 아시아와 이집트 크루즈를 계획 하고 있다면 지금이 바로 적기이다. 씨닉 크루즈와 함께 유럽의 보석이라 불리는 강을 따라 여행을 하며, 티벳에서 시작되는 메콩과 이라와디 리버 크루즈에서, 천 년이 넘는 시간을 따라 인류 문명을 탄생 시켰던 나일강 크루즈 여행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구가 떠오를 것이다.

머뭇거리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씨닉 크루즈와 함께 얼리 버드 시인이 되기를 제안한다. 겨울 프로모션은 2019년 12 월 31 일까지 예정으로 자세한 문의는 에스마케팅으로 하면 된다.
씨닉 크루즈(Scenic Cruises)는 호주를 본사에 둔 럭셔리 크루즈 선사로 씨닉 크루즈 외에도 에메랄드 워터웨이즈(Emerald Waterways)라는 또 다른 리버와 오션 크루즈를 운항하는 크루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에메랄드 워터웨이즈 크루즈는 씨닉 크루즈에 비교하여 대중적인 상품가를 제공하며, 총 13척의 다양한 선단을 보유하고 있다.

다뉴브 강을 포함하여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강을 따라 흐르는 리버 크루즈에 특화되어 있지만, 한국에서 인기 있는 동유럽 지역인 크로아티아는 오션 크루즈를 운항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메랄드 워터웨이즈 역시 올 인클루시브 형태로 기항지 투어부터 식사 시 제공되는 주류까지도 모두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형태의 럭셔리 투어를 제시한다. (단, 포함 항목 상이)
한편, 씨닉과 에메랄드 워터 웨이즈 관련 자세한 문의는 '에스마케팅'에 하면 된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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