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피나클 클래스 신규 선박 '린담호' 건조 착수해

- 총 2,668명 승선 가능한 린담호 2021년 5월부터 유럽 운항 예정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19/11/28 [14:34]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피나클 클래스 신규 선박 '린담호' 건조 착수해

- 총 2,668명 승선 가능한 린담호 2021년 5월부터 유럽 운항 예정

정기환 기자 | 입력 : 2019/11/28 [14:34]

▲ 사진=피나클 클래스 선박 니우스타튼담호     © 홀랜드아메리카라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은 2019년 11월 21일 이탈리아의 핀칸티에리 마르게라 (Fincantieri’s Marghera) 조선소에서 세 번째 피나클 클래스 선박인 린담호의 용골 거치식(Keel Laying)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홀랜드 아메리카 그룹의 부사장 케이스 테일러(Keith Taylor)와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의 신규 선박 프로젝트 매니저 잔 콜러(Jan Koller)가 참석하여 린담호의 성공적인 건조를 기원했다.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의 사장 올란도 애쉬포드(Orando Ashford)는 “용골 거치는 건조선대에 첫 번째 블록을 완성하여 놓는 것으로 실질적인 선박 건조에 착수함을 나타내는 중요한 행사이다. 더불어 “피나클 클래스는 매우 성공적인 운항을 거듭하고 있으며, 코닝스담호와 니우 스타튼담호에 이은 이 세 번째 선박 역시 너무나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피나클 클래스의 세 번째 시리즈인 린담호는 피나클 클래스 선박이 보유하고 있는 가장 혁신적이고 대표적인 시설인270도 회전식LED 스크린을 장착한 월드 스테이지, 정통 클래식 음악을 세계적인 수준의 뮤지션들이 연주하는 링컨 센터 스테이지, 정통 블루스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B.B킹스 블루스 클럽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린담 호의 디자인은 세계적인 건축 설계 디자이너인 아담 디. 티하니(Adam D. Tihany)와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비욘 스토브라덴(Bjørn Storbraaten)이 담당한다. 


▲ 사진=린담호 용골거치식     © 홀랜드아메리카라인 제공


한편,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은 145년 이상의 전통에서 축적된 차별화되고 섬세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크루즈 선사로 신규 선박인 니우 스타튼담호를 포함하여 총 15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98개의 국가의 약 400여 개 이상의 항구를 기항하는 일정을 만나볼 수 있다.

약 7박~12박의 중장기 크루즈 일정부터 100여일이 넘는 세계 일주 일정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알래스카, 유럽, 남극과 남미 일주, 호주 및 뉴질랜드, 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을 포함한 총 7개의 대륙을 방문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 씨번 크루즈 한국사무소인 '동보항공㈜' 으로 하면 된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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