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객행위와 가계약 유도 등 평소 웨딩박람회에 편견을 갖고 있었다면 대전웨딩앤 웨딩박람회를 주목해보자.
VIP한정초대, 브랜드총집합, 가격정찰제, 호객행위 없이 나만의 공간에서 받는 프라이빗 1:1상담이 준비되어 있는 대전 최대규모의 웨딩박람회가 11월 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웨딩컴퍼니엘 전시장에서 열린다.
2019년 가장 알찬 결혼박람회가 될 이번 대전웨딩앤 웨딩박람회는 다이렉트웨딩으로 알뜰한 결혼준비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웨딩컴퍼니엘과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와 업무 협약을 통한 특전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혼수 행사모델 구매 및 모든 혜택 적용 시 최대 425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며 3개월간 결혼비용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00만원 캐시백이 지급되어 삼성 디지털프라자자에서 혼수 가전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 LG전자 베스트샵 특별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이벤트도 눈 여겨 볼 만하다. 포토존에서 촬영 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사은품 증정 또는 데이트 사진전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당일 웨딩패키지를 계약하면 행사장에서 바로 뽑기를 통해 주얼리, 핸드블랜더, 주방조리기구세트, 야외촬영권 등을 100% 받을 수 있다. 10시부터 12시까지 스드메 패키지 계약자는 얼리버드 이벤트가 적용돼 혼주 메이크업 서비스나 이탈리안 레스토랑 식사권 2매 중 선택해 증정한다.
또한 웨딩홀, 신혼여행, 스튜디오, 한복, 예복, 청첩장, 드레스, 폐백음식 등을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만 특별한 혜택으로 계약할 수 있다. 특히 스튜디오는 대전 지역 유명 스튜디오 뿐만 아니라 서울/경기 지역 스튜디오까지 대거 참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형 명품 드레샵인 웨딩컴퍼니엘과 함께하는 박람회답게 드레스 전문가가 동행해 소중한 결혼식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웨딩 스타일링을 진행한다. 하이퀄리티의 수입브랜드와 트렌디한 국내 디자이너들의 드레스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초이스 할 수 있다.
웨딩컴퍼니엘 관계자는 “기존에 참여했던 고객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대전을 비롯한 세종, 계룡, 논산, 공주시 지역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라면 홈페이지를 통해 초대장 신청 후 무료로 참가해볼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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