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 대표 바(BAR)가 뭉쳤다.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오킴스와 해운대 유명 바 4곳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게스트 바텐딩 릴레이
- 오킴스, 파복스, TBR, 도머, 아티크 대표 바텐더가 선보이는 시그니처 칵테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의 다이닝펍 오킴스가 해운대를 대표하는 유명 바(BAR) 4곳과 함께 게스트 바텐딩을 선보인다.
첫 시작은11월 15일(금)로 해운대에 위치한 파복스와 함께 진행한다.
이를 시작으로 29일(금)에는 TBR, 12월 6일(금)에는 도머, 12월 13일(금) 아티크 바(BAR)와 함께 총 4주에 거쳐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오킴스의 바텐더와 각 바의 대표 바텐더가 함께하는 이색 이벤트다.
이를 시작으로 29일(금)에는 TBR, 12월 6일(금)에는 도머, 12월 13일(금) 아티크 바(BAR)와 함께 총 4주에 거쳐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오킴스의 바텐더와 각 바의 대표 바텐더가 함께하는 이색 이벤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오킴스의 배기철 바텐더와 각 바의 대표 바텐더 박광은(파복스), 김기호(TBR), 양기석(도머), 안원균(아티크)이 담락 진(DAMRAK GIN)을 베이스로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인다.
담락 진은 신선한 오렌지와 달콤한 주니퍼 베리의 아로마가 매력적인 비교적 부드러운 진이다.
담락 진은 신선한 오렌지와 달콤한 주니퍼 베리의 아로마가 매력적인 비교적 부드러운 진이다.
칵테일은 각 행사일 직전 공개 예정으로 시작을 알리는 이번 금요일에는 오킴스의 배기철 바텐더가 사이코패스, 파복스의 박광은 바텐더가 P&O 스위즐, 스퀘어 등 총 3종의 새로운 칵테일을 선보인다.
해운대 야경이 매력적인 오킴스에서 개성 넘치는 칵테일로 불금(불타는 금요일)의 즐거움은 배가 될 예정이다. 칵테일 가격은 2만원 (세금, 봉사료 포함)으로 선보인다.
일시: 11월 15일(금), 11월 29일(금), 12월 6일(금), 12월 13일(금)
총 4일, 오후 8시~자정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