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김치 전달식”

▲ 사진=사랑의 쌀 김치 나눔 © 그랜드앰배서더서울풀만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11월 14일 연말을 맞아 호텔 인근 신광교회와 함께 “사랑의 쌀∙김치 전달식”을 진행했다.
15년째 이어가고 있는 사랑의 쌀∙김치 나눔 행사는 호텔 임직원과 신광교회 성도들이 모여 직접 김장을 담가 전달하는 CSR 활동이다.

이번 김장 봉사로 담근 김치는 약 2.2여톤으로 쌀과 함께 중구 관내 독거노인 어르신들과 저소득층 약 300가구에게 전달됐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저작권자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