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가 사업부지 매매‧시세차익으로 1조 753억원의 수익을 올렸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해명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19/10/09 [13:21]

“JDC가 사업부지 매매‧시세차익으로 1조 753억원의 수익을 올렸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해명

정기환 기자 | 입력 : 2019/10/09 [13:21]

▲ 사진=JDC 로고     ©JDC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지난 국토교통위원회 이헌승 의원실에서 배포한 자료(10.8)에서 “JDC가 사업부지 매매‧시세차익 1조 753억 원의 수익을 올리고, 보상비를 후려치기 했다”는 등의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측의 해명이다.

의원실에서 산정한 방법은 시기적으로 차이가 있는 최초 토지 매입대금과 매각대금의 차액에 현재 JDC가 보유하고 있는 잔여토지의 시가 총액을 단순히 합산해 추산한 것이다.

여기에는 JDC가 토지 매각 전 투입한 기반시설 공사비 등 조성원가가 반영되지 않았으며, 녹지·하천·도로 등 매각이 불가능한 잔여토지까지 모두 매각 가능한 것으로 산정한 것이다.
 
JDC가 투입한 조성원가를 반영하고, 매각 불가능한 토지를 제외한 잔여토지에 대한 추정가액을 재 산정 할 경우 시세차익은 약 2천억 원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 신화역사공원, 헬스케어타운, 첨단과학기술단지, 영어교육도시 조성에 투자한 각종 부담금, 부지조성 공사비 등 조성원가 6,319억 원을 고려하면 기 매각한 사업부지 매매차익은 약 252억 원에 불과하다.
 
- 또한 신화역사공원 J-테마파크, 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 건립 등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부지와 각 프로젝트 내 지자체 무상귀속 예정 토지 등 매각할 수 없는 토지를 제외한 잔여토지의 추정가액은 약 2,117억 원으로 예상된다.
 
한편, JDC는 상기의 토지관련 비용과는 별도로 영어교육도시 내 학교시설 설치, 신화역사공원 내 항공우주박물관 건립, 첨단과학기술단지 지원시설 등에 약 5,580억 원을 기 투자한 상태이다.

그리고  향후에도 면세점 운영수익을 활용해 J-테마파크, 의료서비스센터 및 신규사업 등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 현재 기준 개발사업은 약 3,200억 원 적자상태임
 
“JDC가 보상비를 후려치기 했다”는 보도내용 또한 사실과 차이가 있다는 'JDC'측 의견이다.
 
토지보상의 경우 수용재결을 최소화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보상비는 토지보상법 제68조에 의거하여 복수의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해 감정한 금액의 산술평균치로 산정한다. 
 
그동안 JDC는 정부정책에 따라 「국제자유도시 핵심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앞으로 공공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을 할것이다.
 
현재 신화역사공원, 헬스케어타운 등 외자유치 사업을 통한 일자리창출 및 마을기업 육성, 영어교육도시 조성을 통한 해외 유학수지 개선, 첨단과기단지 내 중·소 벤처기업 입주 등으로 국가 및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나가고 있다.
 
향후 제주의 가치를 증진하는 사업과 4차산업 관련 신규사업 등 공공서비스를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