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내 최초 비즈니스 호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16주년 특전
© 이비스스타일앰배서더서울강남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2003년 국내 최초의 비즈니스 호텔로 문을 연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오는 10월 9일 개관 16주년을 맞이한다.

이비스 스타일 강남은 그간 끊임없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설 리모델링 등을 통해 국내 비즈니스 호텔 산업을 선도해왔다.
지난 16년간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뜻을 담아 호텔의 모든 혜택을 담은 실속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10월 8일부터 23일까지 단 ‘16일간’ 선보이는 이 패키지에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조식 2인과 사우나 2인 이용권을 담았다.

여기에 더해 생맥주 또는 생과일 주스 2잔까지 제공하며 이 모든 혜택을 ‘16만원 (부가세 포함)’에 즐길 수 있다.
세련되고 유니크한 객실에서 여유로이 휴식한 후, ‘프레시 365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신선하고 맛있는 조식을 즐겨보자.

특히, 선선한 날씨에 사우나를 이용하고, 분위기 있는 ‘르 바’에서 맥주나 주스를 마시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가을 호캉스가 될 것이다. 생과일 주스 4종과 생맥주 4종 중에 교차 선택 가능하다.
올 가을, 생일을 맞은 이비스 스타일 강남서 풍성한 혜택을 모두 즐겨보자.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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