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전 세계에서 17번 째로 선보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 국내 유일한 메리어트의 프리미엄 레지던스 브랜드

대한민국 정치 및 경제의 중심, 여의도에 위치한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Marriott Executive Apartments Seoul, 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2019년 9월 자로 개관 12주년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프리미엄 레지던스 브랜드로서 세계에서 17번 째로 한국에 오픈했다. 여의도 메리어트는 ‘Live Your Journey’라는 슬로건 아래에 내 집이라는 공간의 안락함을 여행지의 호텔에서도 연속(Connectivity)하여 느낄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객실 내에 인덕션, 오븐, 전자레인지를 포함한 주방 가전과 식기류, 세탁기와 건조기가 준비되어 있어서, 단 하루를 머물더라도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총 103개 객실이 있고, 모든 객실이 스위트 룸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한국에 2007년 오픈한 이래로 2013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2013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퍼시픽 브랜드 서비스 평가 1위, 2014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전체 직원 만족도 1위 등 여러 분야에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올 해에는 2019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퍼시픽에서 수 피트니스 & 스파가 상반기 경영실적 1위를 거두며, 만족도 뿐만 아니라 경영 실적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관계자는 “소비력 높은 1인 가구 또는 비즈니스 출장, 대학원 진학 등 국내외 고객들에 의해 객실 청소 및 필요한 부분을 챙겨주는 버틀러 서비스가 있는 레지던스 형 호텔에 투숙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지금보다 더 다양한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12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패키지 및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여의도 메리어트의 특징을 모두 담은 ‘The MEA(더 엠 이 에이)’와 ‘Fall-ever(폴 에버)’ 패키지, 파크카페와 명품 생활자기 광주요의 컬래버레이션 ‘샹제 바이 광주요’, 그리고 스파 트리트먼트를 12년 전 금액으로 선보이는 수 스파의 ‘그리워, 벌써 12년’이 준비되어 있다.

*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2007년에 문을 연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Marriott Executive Apartments)는 전 세계에서 17번 째로 오픈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프리미엄 레지던스 브랜드이다. 신뢰할 만한 브랜드의 프리미엄 숙박시설을 찾는 여행객을 위해 5성급 서비스 제공하며와 오랜 기간 동안 머무는 여행지에서도 일상과 같은 안락함을 선사한다.

총 103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객실 스위트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객실에는 주방 가전과 식기류, 세탁기 및 의류 건조기를 갖추고 있어, 머무는 기간과 관계 없이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파크카페’와 고품격 라운지 ‘라이브러리’, 그리고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어반 테라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천 평 규모의 피트니스 센터와 사우나, 실내 수영장, 국제 규격을 갖춘 스쿼시 코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직영 스파인 ‘수 스파’를 보유하고 있다. 수 피트니스 & 스파의 회원 만을 위한 수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어, 신체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