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추억을 새길 수 있는 풀문 이벤트



[투어타임즈=김선혁]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는 발리의 누사두아 해변에 위치한 더 물리아, 물리아 리조트 & 빌라스(이하 물리아 발리)에서 발리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리에서 보름달은 영원함과 완전함을 상징하며 정월대보름에 달빛을 받으면 그것이 곧 축복을 받는다는 의미가 있다. '라라 룬' 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이 행사는 9월 14일 물리아 발리의 해안에 위치한 부둣가에서 달빛을 받으며 명성이 자자한 물리아내의 솔레일 레스토랑 쉐프들이 준비한 최고급 메뉴를 즐기면서 시작된다. 저녁식사부터 생일 축하 파티, 로맨틱한 디너까지 이색적인 이벤트를 하기에 적격인 이 만월 이벤트는 지중해 음식부터 7가지의 코스 요리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아름다운 누사두아 해변에 위치한 물리아 발리는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하며, 오롯이 감성에 젖는 여유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격이다. 물리아 발리는 호텔, 리조트, 빌라의 세가지 타입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더 물리아 (The Mulia) 는 111개의 자쿠지를 보유한 스위트 룸으로, 물리아 리조트(Mulia Resort)는 526 개의 라군 풀을 갖춘 객실과 스위트 룸, 물리아 빌라 (Mulia Villa)는 108개의 전용 풀빌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서 더 물리아 (The Mulia) 는 111개의 부띠크 스위트 룸으로 구성되어 있고, 물리아 리조트(Mulia Resort)는 526 개의 라군 풀을 갖춘 객실과 스위트 룸, 물리아 빌라 (Mulia Villa)는 누사두아의 언덕에서 인도양의 경치를 한가로이 즐기며 열대 정원의 싱그러움까지 느낄 수 있는 108개의 전용 풀빌라를 보유한다.
한편, 트래블 & 레저는 올 8월 이슈에 발행된 베스트 어워드 기사에 더 물리아, 물리아 리조트 & 빌라스 (이하 물리아 발리) 가 전세계 최고의 리조트 중 7위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더 물리아는 세계 베스트 어워드 2019년 부문 3위에 올랐으며 인도네시아 탑 리조트 부분에는 98.2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해 동안 물리아가 리조트 부문에 주력해 온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포브스 여행 가이드는 지난 2018년 신뢰 할 만한 여행지 리스트로 더 물리아를 세계 최고의 영향력 있는 럭셔리 호텔로 지정한 이력이 있다.
물리아 발리의 ‘풀 문 이벤트’ 및 보다 자세한 예약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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