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마스크 허위과장광고' 943건 적발, 식약처 허가 받은 '펄케어IPL' 눈길

박정길 | 기사입력 2019/09/12 [09:01]

'LED마스크 허위과장광고' 943건 적발, 식약처 허가 받은 '펄케어IPL' 눈길

박정길 | 입력 : 2019/09/12 [09:01]

최근 식약처는 943건의 LED마스크 허위 광고를 적발하고, 지금까지 적발된 사이트를 운영한 제조 및 판매업체에게 시정명령 등을 내린 상태라고 밝혔다.
 
식약처 측은 “적발된 광고 사이트 943건은 가정용 LED마스크로 주름이 펴진다거나, 피부병을 낫게 한다는 것으로 과장광고를 이어왔다”며, “소비자들은 믿고 써도 되는 제품인지 개별적으로 검증을 거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기계의 배터리가 안전한지, 폭발 및 과열의 위험은 없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현재 한국에는 LED 마스크의 안전성 기준 자체가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아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피부 질환 치료 목적을 위해 식약처에서 허가받아 가정용 의료기기로 출시된 신제품 ‘펄케어’ 가정용IPL(Intense Pulsed Light, 복합 레이저 치료기)이 눈길을 모은다.
 
 (주)제이아트컴퍼니(대표이사 김은영)가 2019년 9월에 출시한 ‘펄케어IPL’은 LED마스크와 달리 그 치료효과와 목적을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아, 입증된 안전성으로 바쁜 일상 속 여러 개선하고 싶은 증상들을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가정용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펄케어IPL은 카트리지 교체를 통하여 제모와 피부질환 치료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의료기기이므로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파장의 빛을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주근깨, 기미, 잡티, 검버섯 등의 색소 질환 치료와 안면홍조와 같은 혈관 질환 치료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루메니스사가 개발한 기술로 피부톤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적합한 모드로 사용할 수 있는 ‘피부톤 자동 감지센서’와 1~8단계의 넓은 조사 레벨을 적용하여 피부타입에 맞게 효과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의료기기에 맞는 안전성을 갖추었다.
 
한편, 펄케어IPL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허가 기준에 따라 광고 심의가 완료되어 다양한 종합쇼핑몰 및 주요 판매처별로 본격적으로 판매 개시한다고 밝혔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