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타임즈=김선혁] 원가에서 50% 이상의 할인이 들어가 ‘가성비 토익인강’으로 불리는 토마토토익의 ‘1+1+1’ 패키지가 오늘부터 판매 종료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판매 종료까지 8일 남은 이 패키지는 여름 시즌을 노리고 나온 한정 상품으로 판매가 종료되면 구매가 불가능하다.
‘1+1+1’ 이라는 이름은 토익인강 하나를 사면 두 개의 강의를 공짜로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것으로, 총 3가지의 강좌가 16만원 대에 제공된다. 이 중 ‘기초토익 PACK’은 토익 입문자들을 위한 강의로, 토익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알려준다. ‘기초 VOCA’는 빈출 어휘 600가지를 배울 수 있는 강좌이고, ‘목표점수 강의’는 600점, 700점, 900점 중에 달성하고 싶은 점수를 선택하면 그 점수대에 맞는 수준의 강의를 제공한다.
강의 구성 대비 저렴한 가격에 더해 패키지를 구매하면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이 ‘가성비’ 타이틀을 더욱 강화시켜준다. 이른바 ‘여름 시즌 한정 극한 혜택’으로, 수강료와 응시료를 100% 환급받을 수 있고 교재 2권, 토스/오픽 강좌, 기초 영어 회화 강의, 문법 강의, 봉투형 모의고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수강료는 목표점수 강의에서 선택한 점수를 달성하면 100% 돌려받을 수 있고, 응시료는 주어지는 출석 미션을 달성하면 100% 환급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들은 수강생들의 금전적인 부담을 덜어주어 대학생들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있다.
이 패키지를 수강한 학생들은 “첫 토익은 역시 토마토 토익이네요!”, “토단비 생기초를 듣고 토익점수를 맞춰서 편입에 성공했습니다.”, “강의가 쉽고 이해가 잘 되네요.”, “첫 시험에 700점 달성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상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설명과 수강생들의 리얼 후기는 토마토토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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