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획) 남미 페루의 '쿠스코'에 가면 꼭 봐야 할 고고학 공원 TOP5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8/23 [14:39]

(여행기획) 남미 페루의 '쿠스코'에 가면 꼭 봐야 할 고고학 공원 TOP5

정기환 기자 | 입력 : 2019/08/23 [14:39]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페루는 11곳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함께 다채로운 역사·문화적 유산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유적들이 끊임없이 발견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 중에서도 고대 잉카 제국의 마지막 수도였던 쿠스코(Cusco)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시로써 전 세계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제 잉카의 위대함을 만나볼 수 있는 쿠스코의 대표 고고학 공원들을 만나보자.  

 
 

▲ 사진=피키야크타(Pikillaqta)     © 페루관광청 제공


● 피키야크타(Pikillaqta)
잉카 문명 이전의 와리 문명의 영향을 받은 도시 유적 피키야크타는 쿠스코 유명 관광 코스 사우스밸리 투어(South Valley)에서 방문하는 유적지 중 하나이다. 규모, 건축 방법으로 보아 잉카 문명의 기반을 이루는데 영향을 끼쳤던 곳으로 작은 돌과 진흙을 이용해 만들어진 신전, 창고 등 700 여개의 건물 터가 남아있다. 

 

▲ 사진=삭사이와만(Sacsayhuaman)     © 페루관광청 제공


● 삭사이와만(Sacsayhuaman)
삭사이와만은 페루와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인 장소 중 하나이다. 출입구 높이가 3미터, 모퉁잇돌 높이가 8미터에 달하는 삭사이와만은 국가 문화유산dlek. . 쿠스코를 강타한 지진에도 무너지지 않을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잉카인들의 뛰어난 건축 기술과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이 지역에는 미로 유적 켄코(Q’enqo), 잉카 시대의 목욕탕 탐보마차이(Tambomachay)를 포함한 96개의 고고학적 유적지가 있다. 

 

▲ 사진=초께끼라오(Choquequirao)1     © 페루관광청 제공


● 초께끼라오(Choquequirao)
‘잉카인의 마지막 요새’로 알려진 초케끼라오는 스페인에 쫓겨 도망치던 잉카인들이 산속에 머물며 제국의 부흥을 꿈꾸었던 곳으로 ‘황금의 요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안데스산맥을 흐르는 아푸리막강(Apurimac River) 등 페루의 청정 자연을 누리며 트레킹을 즐기고자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하나의 도시를 형성하고 있던 이 유적지에는 주거지와 계단식 농경지, 관개 시설 등이 있다. 

 

▲ 사진=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1     © 페루관광청 제공


●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마추픽추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도시로, 도시의 곳곳에는 돌길과 석벽이 가득해 마치 잉카 시대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한다. 산 위의 거대한 계단식 유적지 오얀따이땀보는 바퀴나 쇠로 만든 연장도 없이 오로지 돌과 사람의 힘만으로 만들어졌다. 잉카파차쿠텍의 명령에 의해 탐보(휴식장소)와 라크타(성채)로 나뉘어 지어졌으며 오얀따이땀보는 농업, 종교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다.

 

▲ 사진=피삭(Pisaq)1     © 페루관광청 제공


● 피삭(Pisaq)
마추픽추에서 볼 수 있는 유적과 비슷한 형태의 건물이 많아 ‘작은 마추픽추’라고 불리우는 피삭은 성스러운 계곡 사이의 작은 마을 칼카(Calca)에 위치한다. 요새에서 내려다보는 피삭 마을은 웅장한 안데스산맥이 품고 있어 한 폭의 그림과 같다. 잉카 시대에 만들어진 계단식 농지를 원주민 후손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으며,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피삭 시장도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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