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웨딩홀 전경. © 김선근 기자

[투어타임즈=김선근 기자]여의도웨딩홀 중에서 1년 365일 예비 신랑신부들에게 항상 높은 인기를 받는 곳은 단언컨대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이 아닐까 싶다.

여의도와 영등포에 근접한 교통의 요지라고 꼽히는 신도림의 접근성은 신랑신부 측 뿐만 아니라 하객들의 입장에서도 방문하기 편리한 위치로 환영받을 수 있다.

특히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 & 웨딩 자체가 호텔 웨딩으로 유명할 뿐더러 음식맛이 뛰어나다고 손꼽히는 영등포 웨딩홀이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선호도 1위로 사랑받는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고급스럽고 수려한 인테리어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은 가격대를 갖추고 있어 고급 호텔 웨딩만이 갖고 있는 분위기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상담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예비 부부들의 로망을 손쉽게 이뤄줄 수 있는 웨딩홀 업체로 서울 신도림 호텔 웨딩을 꼽았다"며 "거품 없는 가격대와 호불호 갈리지 않는 높은 퀄리티로 제공되는 뷔페에 있어서도 단연 업계 1위"라고 밝혔다.

이어 "금액 대비 만족스러운 웨딩홀로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의 낭만을 이뤄주는 공간을 찾고 있다면 영등포 웨딩홀을 적극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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