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가을에 떠나는 아름답고 특별한 힐링 크루즈
■ 객실 내 로맨틱한 파티를 위해 로제 스파클링 와인 1병과 프리미엄 미니 치즈&수제 홀 케이크 제공
▲ 사진=이랜드 리버크루즈 야경 이미지 ©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제공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가을을 앞두고 도심 속 크루즈와 함께 8월 19일(월)부터 10월 31일(목)까지 낭만적인 가을 여행을 위한 ‘리버 선셋 크루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가을에 크루즈를 타고 낭만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한강 유람선 이랜드 크루즈 혜택과 객실에서 로맨틱한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스파클링 와인 '판티니 그랑뀌베 로제 스와로브스키(Fantini Gran Cuvee Rose Swarovski)'가 제공돼 도심 속 낭만 여행을 완성시킬 수 있다.
리버 선셋 크루즈 패키지는 △객실 1박,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 조식 2인, △이랜드 크루즈 승선권 2인, △객실 내 '판티니 그랑뀌베 로제 스와로브스키(Fantini Gran Cuvee Rose Swarovski)' 와인 1병과 프리미엄 미니 치즈&수제 홀 케이크, △피트니스센터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혜택에 포함된 이랜드 크루즈 승선권은 ‘스토리 크루즈’로 이용할 수 있다. 크루즈를 타고 떠나는 도심 속 여행 콘셉트로 40분 동안 여의도-서강대교-여의도 코스로 운항된다. 갈매기 먹이주기 체험(먹이 선내 구매)과 선상에서 펼쳐지는 음악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낮에는 도심의 전경을 여유롭게 감상하고, 저녁에는 붉은 석양과 함께 화려한 도심의 야경까지 즐기며 색다른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
객실 내 제공되는 '판티니 그랑뀌베 로제 스와로브스키'는 와인 라벨 중앙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넣어 특별함과 희소성을 더한 패키지 디자인과 체리, 산딸기, 라즈베리 등의 향이 풍부해 신선하고 상쾌한 맛으로 파티를 즐기기에 제격인 와인이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미니 치즈와 수제 홀 케이크까지 제공돼 로맨틱한 파티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객실 종류에 따라 상이하며, 디럭스 객실 기준 20만1,000원(세금 포함)부터다.



◈ 켄싱턴호텔 여의도 [리버 선셋 루즈 패키지]
∙ 기간 : 2019년 8월 19일(월) ~ 10월 31일(목)
∙ 구성 : 객실 1박,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 조식 2인, 이랜드 크루즈 승선권 2인, 객실 내 '판티니 그랑뀌베 로제 스와로브스키’ 와인 1병과 프리미엄 미니 치즈&수제 홀 케이크, 피트니스센터 무료 이용
∙ 가 격 : 20만1,000원(세금 포함, 디럭스 객실 기준)부터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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